보안시스템기술자

유무선망과 보안관제기기 등을 포함한 보안시스템은 이 기술자가 설치하고 관리하는 대상이다.

보안시스템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보안시스템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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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관제기기를 관리하며, 그 관리 범위에는 무정전전원장치(UPS)와 신호해독기(Decoder) 등이 들어간다.
  • ▶ 신규허가와 변경허가, 검사, 설치 등의 범위에서 무선국과 이동무선국의 무선망을 관리한다.
  • ▶ 먼저 작성하는 서류는 특정통신회선 사용청약서다. 그 절차를 마친 후 유선통신망과 관련해 통신회사를 대상으로 전용선계약을 체결한다.
  • ▶ 전용선계약이 이미 이뤄진 유선통신망도 관리 대상에 포함한다.
  • ▶ 신호해독기에 대해서는 회선개통 상태를 점검한다. 그 단자에서 이상이 나타날 때에는 문제점을 처리한다.
  • ▶ MDF Decoder라고 하는 해독기는 단자함을 장소로 삼아 관리한다.
  • ▶ 보안시스템을 대상으로 하는 업무에서 보수할 것은 일반하자이며, 별도로 처리할 것은 악성오류다.
  • ▶ 기계 관리 범위에는 상주기계(Local)와 순수기계(Rental)가 포함된다.
  • ▶ 기기를 관리한다. 그 밖에 기기를 철거하거나 사례집을 발간한다. 협력업체 직원에게 기술 관련 내용을 설명하는 일은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6년 국내 보안시장은 물리보안 6조 5,994억원과 사이버보안 4조 88억원을 합쳐 10조 6,082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며, 2024~2026년 연평균 성장률은 약 12%에 이른다.[1] 그중 통합보안·스마트시티 분야가 가장 높은 성장률(15.9%)을 보이며 지능형 영상보안과 통합관제 기술의 확산이 시장 확대를 이끌고 있다.[2] 삼성그룹 계열의 에스원은 시스템경비·영상보안·빌딩관리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매출 2조원대 대기업으로 성장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보안관제·기술지원 업무는 교대근무가 많아 야간 근무 부담이 있고 업무가 단순 반복적으로 느껴져 번아웃에 빠지기 쉽다는 경험담이 많다.[4] 「정보통신공사업법」상 도급금액 5억원 이상 공사에는 중급 이상 기술자가 현장에 상주해야 해 출장·파견 근무가 잦은 편이다.[5]

사회적 기여

국가정보원은 원전 등 핵심 인프라 시설과 국가중요시설을 대상으로 보안측정과 컨설팅을 실시해 물리보안 수준을 점검한다.[6] 보안산업은 이제 일부 산업의 부가 영역이 아니라 국가 안전을 뒷받침하는 독립적인 산업군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7]

여담

  • •

    2023년 기준 국내 물리보안 산업 인력은 3만 6,361명, 기업 수는 894개로 정보보호산업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8]

  • •

    2020년 기준 ADT캡스는 매출 3,386억원, KT텔레캅은 3,903억원을 기록하며 전통 강자 에스원(554억원)을 앞질렀다 [9]

  • •

    SK쉴더스는 2021년 SK인포섹과 ADT캡스가 통합되며 물리보안과 정보보안을 아우르는 종합 보안기업으로 탄생했다 [10]

  • •

    2026년 국내 물리보안 시장은 6조 5,994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12.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