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작물재배원

관상 또는 장식 목적으로 재배하는 화훼작물을 심어 번식시키고 육성하여 수확한다.

화훼작물재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화훼작물재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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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재배절차와 화훼작물재배관리자의 지시에 따라 재배지에 배양토를 준비하고 종자를 뿌리거나 접지한다.
  • ▶ 꽃잎의 구조, 개화정도, 토양조건 등을 관찰하여 영양과 습기의 필요성을 판단한다.
  • ▶ 관개장치에 들어올 영양의 양과 빈도를 통제하는 장치를 설치한다.
  • ▶ 잡초나 해충을 제거하기 위하여 제초제, 살충제, 살균제 등을 살포한다.
  • ▶ 꽃의 성장에 따라 이식하기, 솎아주기 및 거름주기를 한다.
  • ▶ 작물특성에 따라 알맞은 기술을 이용하여 수확하고 선별하여 보관한다.
  • ▶ 판매를 위하여 꽃이 떨어지지 않게 운반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화훼를 포함한 시설원예 농가에 보급되는 스마트팜 온실(아라온실)은 생산성을 37.6% 높이고 노동력을 11.1% 절감했으며, 비료·에너지 절감분까지 더하면 농가 소득이 46.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 다만 파종·이식·수확처럼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은 자동화가 확산돼도 여전히 사람이 직접 판단하고 움직여야 해 인력 수요 자체가 급격히 줄지는 않을 전망이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화훼작물재배원은 실내 온실과 실외 재배지를 오가며 몸을 웅크리는 자세로 장시간 일하는 힘든 작업이 많다. 일손이 부족한 성수기에는 농촌인력중개센터가 지역별 일자리와 숙련기능인력을 중개해 인력을 보충한다 .[2] 파종기·수확기처럼 단기간에 일손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시장·군수가 배정받아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최대 8개월간 재배 현장에서 함께 일하기도 한다 .[3]

사회적 기여

계절근로자 등 외부 인력에 의존하는 재배 현장은 숙소·근로조건 관리가 과제로 남아 있다. 법무부가 한 달간 점검한 결과 컨테이너 숙소 제공, 화재예방시설 미비, 임금체불 등 부적합 사례 84건이 적발돼 농가의 근로환경 개선 필요성이 확인됐다 .[4] 한국화훼협회 등 생산자 단체는 장학금 지원, 워크숍, 코리아플라워페스티벌 같은 행사를 통해 재배 농가와 소비를 잇는 활동을 한다 .[5] 2019년 제정된 화훼산업 발전 및 화훼문화 진흥에 관한 법률은 이듬해 시행되며 화훼산업 육성의 법적 근거가 됐다 .[6]

여담

  • •

    2021년 기준 국내 화훼 농가는 7,009호, 재배면적은 4,218ha로 전년보다 각각 60호(-0.8%), 81ha(-1.9%) 줄었지만 분화류 농가만 15호 늘며 유일하게 성장했다.[7]

  • •

    화훼(花卉)는 꽃을 관상하는 초본·목본을 두루 포괄하는 말로 꽃·줄기·잎·향기까지 감상 대상에 포함되며, 과수·채소 같은 식용 원예작물과 구분된다.[8]

  • •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은 화훼 작목별 병해충 도감을 제공해 재배 현장의 방제 판단을 돕는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