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육종보조원

작물의 육종을 연구하는 연구원을 보조하여, 지시에 따라 작물의 교배, 연구준비 및 시설물 설치 등의 제반 업무를 수행한다.

작물육종보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작물육종보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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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물육종을 연구하는 연구원의 지시 내용을 숙지하고 작업할 내용 및 순서를 정한다.
  • 육종활동에 필요한 흙토양 성분을 조성하기 위하여 작물의 특성에 따라 토양성분을 혼합하고 객토(농경지를 개량하기 위하여 성질이 다른 흙을 다른 곳에서 가져다 논밭에 섞는 일 또는 그 흙)한다.
  • 비닐하우스 시설을 설치하기 전 트랙터를 운전하여 토지의 정지(整地:관개에 대비하여 흙을 이동시켜, 수평 또는 균일 경사의 지표면을 조성하는 것)작업을 한다.
  • 정지작업이 다된 농지에 하우스시설을 설치하거나 정비한다.
  • 육종연구가 완료된 작물을 폐기 처분하기 위하여 땅을 파서 메우거나 태워버린다.
  • 종자를 생산하기 위하여 작물육종을 연구하는 연구원의 지시에 따라 교배방법, 교배종 등을 숙지하고 붓, 핀셋, 비닐봉지를 이용하여 교배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국립종자원은 육종가의 권리 보호를 위해 2025년 모과 등 3개 작물의 특성조사기준을 신규 제정하고 파·체리 등 13개 작물의 기준을 개정하는 등 품종보호 범위를 국제 기준에 맞춰 넓히고 있다.[1] 국내 종자·육묘 산업 규모는 2022년 8,754억원으로 이전 조사 대비 3.1% 성장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비닐하우스와 노지를 오가며 근무해 계절과 날씨 영향을 크게 받는다. 체감온도 33℃ 이상이면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이 권장되고, 35℃ 이상 경고 단계에서는 낮 12~17시 실외 작업이 중지돼 여름철에는 근무시간이 조정된다.[3]

사회적 기여

신품종 개발과 우량종자 보급을 보조해 농업 생산성 증대와 안정적 식량 공급에 기여한다. 국립종자원의 품종보호제도는 육성자의 권리를 보장해 신품종 개발을 촉진하는 사회적 기반이 된다.[4]

여담

  • 충북농업기술원은 스마트팜 기반 포트묘 양액재배 기술을 도입해 사과·복숭아 등 바이러스 없는 건전 묘목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연구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기존 3년이 걸리던 육묘 기간을 1년 6개월~2년 수준으로 단축하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