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원관리자

식물원 운영을 총괄하고, 관련 종사원들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식물원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식물원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식물원장식물원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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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식물원에서 서식하는 각종 식물의 종류 및 수량 등을 점검한다.
  • 식물재배와 관람에 관한 계획을 조정한다.
  • 관리, 회계, 조사 등에 종사하는 작업원들의 활동을 감독한다.
  • 희귀식물에 대한 자료를 수집·정리하여 조사 및 연구를 지시한다.
  • 대외적인 회의에서 기관을 대표하여 의견을 제시한다.
  • 식물에 관한 조사·연구활동을 수행하기도 한다.
  • 여가 및 관광명소로 운영하기 위한 계획을 시행하고, 행사 및 이벤트 계획 수립을 운영한다.
  • 지역사회 연계, 국내외 식물원 및 수목원 네트워크 형성 및 교류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산림청의 제2차 정원진흥기본계획은 정원 인프라를 421개소에서 약 2,400개소로, 정원산업 규모를 1.25조 원에서 2조 원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1] 국내 73개 수목원은 영국 202개, 미국 914개에 비해 아직 적어 선진국 수준에 도달하려면 최소 90개 이상이 더 필요하다는 평가도 있다.[2] 실제로 도심형 국립세종수목원처럼 최근 개장한 대형 시설이 관람객을 끌어모으는 사례도 늘고 있다.[3] 국립세종수목원은 총사업비 1,518억 원을 들여 2020년 준공됐고 이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위탁 관리를 맡았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채용 현황을 보면 총무·서비스·기획 등 다양한 직무에서 기간제근로자와 체험형 인턴을 함께 채용하며 경력무관 공고 비중이 높다.[5] 국립세종수목원 온실은 겨울철에도 30도에 가까운 실내 환경을 유지해야 해서 계절과 무관하게 온습도 점검 업무가 꾸준히 이어진다.[6]

사회적 기여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는 정원지원실과 반려식물 컨설팅, 씨앗도서관 등을 함께 운영해 시민 생활과 맞닿은 공익적 역할을 한다.[7]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민간 식물원을 국가로 전환한 국내 유일의 사례로 멸종위기 자생식물의 서식지외보전을 선도하고 있다.[8] 반려식물클리닉 프로그램은 전문상담사가 식물 상태를 확인해 무료로 약제 처방과 분갈이를 진행하며 필요하면 최대 3개월 입원 치료까지 연계한다.[9]

여담

  • 서울식물원 온실은 열대관과 지중해관으로 나뉘어 하노이·상파울루 등 12개 도시의 기후와 식물을 재현해 두는데, 이런 테마형 전시 구성은 식물원 운영자가 단순 재배 관리를 넘어 관람 콘텐츠 기획까지 함께 맡는다는 점을 보여준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