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파쇄원

포도주 발효에 사용되는 포도액을 제조하고자 포도송이를 분쇄하는 기계를 조작·관리한다.

포도파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포도파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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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파쇄기의 호퍼(Hopper)에 일정량의 포도송이를 투입하고 파쇄날을 점검한다.
  • ▶ 호퍼의 배출구를 열고 기계를 가동하여 포도송이의 줄기와 포도알을 분리한다.
  • ▶ 호퍼의 배출구에 포도송이가 잘 들어갈 수 있도록 포도송이를 배출구 속으로 밀어 넣어 주고 눈에 띄는 이물질을 제거한다.
  • ▶ 파쇄기의 배출구를 열고 펌프를 가동하여 포도액을 저장탱크로 이송하고 포도줄기를 제거한다.
  • ▶ 파쇄가 완료되면 물호스와 세척솔을 사용하여 파쇄기 내부에 부착된 이물질을 제거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국산 포도주의 국내 시장점유율은 2021년 기준 7%에 불과했지만, 농촌진흥청은 청수·두누리·나르샤·홍아람 등 양조용 국산 포도 품종 육성으로 2025년까지 점유율을 20%까지 끌어올리는 목표를 세웠다.[1] 농촌진흥청은 2006년부터 신품종 4종과 외국산 17종 등 총 40종의 포도주를 전문가 평가로 비교했다.[2] 국산 포도 보급면적은 2010년 기준 70ha로 전체 포도 재배면적의 0.3%에 불과해 아직 확대 여지가 크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포도파쇄원의 작업은 포도 수확이 몰리는 시기에 집중되며, 포도를 짜낸 착즙박은 당분을 머금어 건조가 어려워 그날 안에 처리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4] 이 때문에 수확철에는 근무 시간이 길어지고 평소보다 작업 강도가 높아질 수 있다.

사회적 기여

영동군은 국내 유일의 포도·와인산업 특구로 지정돼 지역 농가와 와이너리 35곳이 함께 국산 와인 산업을 이끌고 있다.[5] 포도파쇄원의 손길을 거친 원료가 지역 특산 와인의 품질을 좌우해 지역경제에도 영향을 준다.

여담

  • •

    국산 포도주 시장점유율은 2021년 기준 7%에 불과했으나, 농촌진흥청은 국산 포도 품종 육성으로 2025년까지 이를 20%로 끌어올리는 목표를 세웠다 [6]

  • •

    영동 와인산업의 뿌리는 1996년 영동포도가공영농조합(현 와인코리아)이 토종 와인을 처음 선보인 데서 시작됐다 [7]

  • •

    2026년 우리술 품평회에서는 영동산 캠벨얼리 포도로 만든 '베리와인 1168CS'가 대통령상을 받았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