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프건조기조작원

펄프로 가공하기 위하여 펄프용 초지기, 탈수기, 건조기 등의 설비를 조작한다.

펄프건조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펄프건조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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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지시서를 확인하고 작업내용 및 작업진행 사항을 숙지한다.
  • ▶ 초지기, 압착탈수기, 건조기 등 펄프 제조설비를 점검하고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 ▶ 작업지시서에 지시된 펄프제품으로 가공하기 위하여 각종 기기의 계기를 조정하여 펄프두께, 탈수기의 속도, 증기 및 실린더의 온도 등을 조절한다.
  • ▶ 초지기, 압착탈수기, 예비건조기, 실린더건조기 등을 조작하여 펄프를 가공한다.
  • ▶ 작업진행 중 발생한 설비의 이상 점검 및 지절(紙切)된 펄프를 연결하도록 펄프건조기조작보조원에게 지시한다.
  • ▶ 작업내용을 작업일지에 기록하고 보고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2024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에서 국내 목재생산업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739억 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1] e-나라지표는 국내 목재수급(원목 포함) 실적을 연도별로 공개하고 있다.[2] 한국임업진흥원도 목재이용실태 통계를 통해 펄프용을 포함한 용도별 목재 소비 현황을 매년 발표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건조 공정은 실린더건조기 등 고온 설비를 다루며, 한 펄프 제조사는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흑액을 회수해 전기와 스팀으로 전환하는 보일러 설비를 갖추는 등 열원·증기 관리가 업무 환경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4]

여담

  • •

    무림P&P는 울산공장에 고효율 회수보일러 시설을 완공해 가동을 시작했으며, 펄프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매스인 흑액을 회수해 전기와 스팀 같은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5]

  • •

    국제 펄프가격이 지난해 7월부터 상승세로 전환되면서 국내 제지업체들의 원가 부담이 높아지고 있다.[6]

  • •

    무림그룹은 무림페이퍼·무림SP·무림P&P 3개 주력사 중 무림P&P를 통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펄프를 직접 생산·유통한다.[7]

  • •

    K-컬처 확산에 따라 화장품·식품 포장용 백판지 판매량이 늘면서 제지업계의 실적이 개선됐다.[8]

  • •

    1993년 가동을 시작한 한솔제지 천안공장은 초지기 3대와 코팅설비 3대를 가동해 화장품 패키지용 특수지 등을 생산한다.[9]

  • •

    한국제지의 친환경 포장재 '그린실드'는 제17회 대한민국 패키징대전에서 수상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