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재배자

종균을 나무나 톱밥배지에 접종·배양해 버섯을 재배하는 직업이다.

버섯재배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버섯재배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원목재배자톱밥재배자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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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재배하려는 버섯의 종류에 맞춰 원목, 톱밥배지, 퇴비를 사들인다.
  • ▶ 원목은 음지에서 말려, 종균이 잘 발육하도록 적정한 함수율을 갖추게 한다.
  • ▶ 원목재배에서는 쓸 나무의 규격을 정한다. 전기드릴 등을 써서 원목에 구멍을 뚫는다. 그 지역의 특성에 맞는 종균을 확보한다. 구멍을 뚫은 다음 종균을 원목의 구멍 속으로 넣어 접종한다. 종균을 접종한 뒤에는 그 원목을 관리한다.
  • ▶ 원목재배에서는 배양 상태를 살펴 파악한다. 버섯나무를 일정 기간 눕히거나 세우는 일정을 수립하여 시행한다.
  • ▶ 톱밥재배에 쓸 톱밥은 재배할 버섯종류에 적합한 것으로 구입한다. 톱밥재배의 영양원인 미강과 밀기울도 구입한다.
  • ▶ 가장 먼저 적정한 수분공급을 통해 톱밥재배용 원재료를 혼합한다. 혼합이 끝난 원재료를 입봉하거나 입병한다. 입봉 또는 입병을 마친 원재료를 살균하고 냉각한다. 살균·냉각이 끝나면 적절한 버섯종균을 접종한다. 접종 다음에는 재료를 일정기간 동안 배양한다.
  • ▶ 균사 성장을 촉진하기 위하여 원목·톱밥재배에서 수시로 살수하며 수분을 적정하게 관리한다.
  • ▶ 접종된 원목과 배양된 톱밥배지 중 한쪽을, 재배자의 여건에 따라 전문업체에서 구입한다.
  • ▶ 버섯재배 장소를 청결하게 유지하고자 에초작업을 하고 주변을 청소한다. 잡균 방제를 목적으로 배양실·재배실·재배지 등을 소독한다.
  • ▶ 버섯의 종류에 맞는 적당한 방법으로 버섯을 수확한다.
  • ▶ 채취한 버섯을 선별한다.
  • ▶ 수확시기 확정, 버섯 검사, 판매 관리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생산자단체는 버섯 재배시설이 폐기물시설로 분류되는 등 규제가 재배 현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며 버섯산업법 제정을 요구하고 있다.[1] 정부도 2025년을 '버섯산업 발전의 원년'으로 삼아 배지 폐기물 규제 완화 등을 관계부처와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원목·톱밥배지 접종과 배양 관리는 계절과 버섯 종류에 따라 작업량이 몰리는 시기가 있어 종균 접종철에는 이른 시간부터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3] 저온 저장고와 재배사를 오가며 실내외 작업을 병행해 계절별 온도차에 노출되는 편이다.[4]

사회적 기여

버섯재배자는 원산지·재배이력을 관리하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절차를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데 기여한다.[5] 정부가 추진하는 농업부산물의 순환자원 인정 확대 정책은 재배 과정에서 나오는 폐배지의 자원순환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6]

여담

  • •

    용인시의 경우 전체 면적의 57%가 임야이고 그중 30% 이상이 활엽수여서 표고버섯 재배에 적합한 환경으로 꼽히며, 약 70개 농가가 30ha 규모에서 연간 300여 톤을 생산하는 것으로 파악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