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작물연구원

약용작물의 생산성 및 품질향상을 위하여 재배방법의 개선, 신품종 개발, 생리장해원인과 방제법, 병충해방제법, 기능성, 신소재 탐색 및 안전성 평가 등에 대하여 시험·연구한다.

약용작물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약용작물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인삼병충해연구원인삼생리연구원인삼영양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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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인삼 등 약용작물의 품종육성 및 생명공학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한다.
  • 약용작물의 유전자원 수집, 평가, 보존 및 증식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다.
  • 인삼 등 약용작물의 안정생산, 스마트 농업을 위한 재배방법 개선 및 품질 향상 연구를 한다.
  • 약용작물의 토양, 병해충 연구 및 수확 후 관리기술, 상품성 증진기술을 개발한다.
  • 약용작물의 기능성, 신소재 탐색 및 안전성 평가를 수행한다.
  • 약용작물의 신소재 산업화 연계기술을 개발한다.
  • 약용작물의 가공 및 품질 평가를 수행한다.
  • 그 외에 연구원(일반)이 수행하는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2024년 인삼류 수출은 홍삼정·홍삼조제품 등 가공식품 중심으로 늘어나 전년대비 12.4% 증가한 2억 1,114만 달러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2억 달러를 돌파했다.[1]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인삼 재배면적·생산량·수출 통계를 매년 관리하고 있으며, 재배 농가의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생산기술 개발 수요가 커지고 있다.[2] 이에 따라 국립농업과학원을 비롯한 국가 연구기관과 인삼 제품 기업 R&D 부서 모두 인삼·약용작물 연구 인력을 지속적으로 채용하고 있다.[3] 한국인삼제품협회 등 산업 단체도 품목별·국가별 수출 통계 제공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약용작물연구원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나 지방 농업기술원 연구소, 대학, 민간기업 R&D 부서에 소속되어 실내 실험실 분석과 야외 시험포장 재배시험을 병행한다.[5]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2015년 전북 완주로 이전해 지방 근무를 전제로 한다.[6] 지역 연구소에서는 파종·수확이 몰리는 봄·가을철에 현장 근무와 주말 시험포 관리가 늘어난다.[7]

사회적 기여

약용작물연구원의 연구 성과는 인삼·약초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과 품질 경쟁력 확보로 이어지며, 협회 차원의 품질검사를 통한 소비자 안전 보장에도 기여한다.[8] 인삼은 역사적으로 수백 년간 국제수지를 지탱해 온 산물로 평가된다.[9] 이러한 학술적·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그 재배와 약용문화가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10]

여담

  • 2020년 국가유산청(당시 문화재청)은 인삼을 재배하고 그 효능을 활용해 온 전통 지식과 생활양식을 담은 '인삼 재배와 약용문화'를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했으며, 이는 농경·어로 관련 전통지식 분야에서 최초로 지정된 사례다.[11] 국립종자원에 등록된 전체 인삼 품종 40건 중 KGC인삼공사가 국내외 품종보호권 19건(약 60%)을 보유하고 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