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라이터

시나리오나 대본 등의 글로 쓰인 이야기를 영화나 드라마,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해 그림으로 나타낸다.

콘티라이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콘티라이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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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영화, 드라마 및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인물 및 캐릭터의 성격, 연출방향 등을 파악하기 위해 영화감독, 방송프로듀서(방송연출가) 및 컴퓨터애니메이션감독 등과 협의한다.
  • ▶ 시나리오(대본)를 분석하여 이야기의 전개 순서 및 배정 시간을 구분한다.
  • ▶ 콘티지에 주요 장면을 대략적으로 그린다.
  • ▶ 효과, 음악, 조명, 카메라앵글, 시간이나 기타 유의사항을 그림과 함께 기술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한국스토리보드작가협회 제작의뢰 게시판에는 광고주가 마감 기한을 정해 콘티·스토리 구성 작가를 모집하는 의뢰가 게시되며, 작가들은 여러 건의 의뢰를 프리랜서로 동시에 받아 병행해서 진행한다.[1]

사회적 기여

예술인 복지법에 따라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콘티라이터 같은 창작자도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나 지역문화재단 등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고시하는 기관에서 예술 활동 증명을 받으면 예술인 복지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2]

여담

  • •

    2024 KOFIC 영화기술 콘퍼런스에서는 한 촬영감독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촬영 전 콘티 작업을 진행한 사례가 소개됐다.[3]

  • •

    한국스토리보드작가협회 포트폴리오에는 SKT·카스·정관장 등 실제 광고주의 의뢰로 제작된 콘티 사례가 게시돼 있다.[4]

  • •

    스토리보드라는 용어와 체계는 1930년대 무렵 월트디즈니 애니메이터들이 벽면에 장면 스케치를 붙여놓고 전체 이야기를 살펴보던 방식에서 자리 잡았다.[5]

  • •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KMDb)에 따르면 미술·스토리보드 분야로 활동한 영화인 장근영은 , 등에 참여했다.[6]

  • •

    '콘티'는 영어 continuity에서 온 말로, 영상물 제작을 위해 작성하는 문서인 스토리보드를 가리키는 용어로도 쓰인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