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터가스주입원

라이터를 제조하기 위하여 가스탱크에 가스를 주입하는 가스주입기를 조작·관리한다.

라이터가스주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라이터가스주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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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가스저장실의 가스 재고를 확인한다.
  • 가스주입장치의 이상 여부와 가스주입기의 연결파이프를 점검한다.
  • 조립된 가스탱크를 가스주입기 케이스 받침대에 연결한다.
  • 기계를 가동시켜 받침대를 회전시키고 가스주입구에 일정 시간 멈추게 한다.
  • 파이프를 통하여 액화상태의 가스를주입한다.
  • 일회용 가스라이터 제조 시 주입된 가스가 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케이스 위에 톱니를 박아 결합하기도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라이터가스주입원의 고용 전망은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가 예상된다. [1] 국내 일회용 라이터 제조업은 1980~90년대 전성기를 지나 2000년대 이후 중국산 저가 라이터 수입 증가로 국내 생산 기반이 급격히 위축됐다. [2] 현재 한국에서 일회용 가스라이터를 국내 생산하는 업체는 극히 제한적이며, 경기도 양주의 에이스산업이 사실상 마지막 남은 국산 일회용 라이터 제조사로 알려져 있다. 제조업 전반에서 생산 설비의 자동화·로봇화가 진행되고 있어, 단순 반복 공정인 가스 주입 작업도 자동화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3] 가스 취급 안전규정 강화에 따른 숙련 인력 수요는 소폭 존재하며, 자동화 전환 이후에도 설비 유지보수 현장에서 일정 수준의 수요가 유지될 수 있다. [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라이터가스주입원의 근무 환경은 가스주입기가 설치된 실내 공장이 주요 작업 공간이다. [5] 부탄가스는 가연성 고압가스로 분류되어 화재·폭발 위험이 내재하며, 이를 관리하기 위해 충분한 환기 설비와 가스 누출 감지 경보장치가 설치되어야 한다. [6] 고압가스안전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작업장의 환기, 소화장치, 방폭 전기설비 등 안전 시설을 갖추어야 한다. 작업 강도는 가벼운 편이지만, 반복적인 손 작업과 기계 조작으로 인한 단조로움이 있다. [7] 가스 누출 가능성 때문에 작업 중 집중력과 안전 의식이 요구되며, 개인보호구 착용이 권고된다. [8]

사회적 기여

라이터가스주입원은 대부분 소규모 제조업체에서 근무하며, 직업적 사회적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9] 에이스산업의 경우 임직원 57명 대부분이 지역 주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년 이상 근속자가 많은 안정적인 일터로 알려져 있다. [10] 이 직업은 고령 인력이나 경력 단절자에게도 비교적 접근이 쉬운 생산직 특성을 가진다. 가스 안전 관련 규정 준수 의무와 현장 안전교육 참여로 직무 책임이 강조되는 환경이다. [11]

여담

  • 일회용 가스라이터에 사용되는 연료는 순수 부탄(C4H10)이 아니라 부탄, 이소부탄, 프로판의 혼합 가스다. [12] 겨울철에는 기온 저하로 부탄의 기화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휘발성이 높은 프로판 비율을 높인 혼합 가스를 사용한다. [13]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 일회용 가스라이터의 52.2%가 안전기준에 미달했으며, 프로판 과다 주입은 폭발 위험성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14] 가스라이터는 안전인증대상 생활용품으로 분류되며, 국가기술표준원 고시에서 정한 시험 기준을 통과해야 안전인증을 받고 시장에 출시할 수 있다.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