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지건조기조작원

압착, 탈수된 종이를 건조시키는 건조(Dryer)설비를 관리·조작한다.

초지건조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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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지시서에 따라 종이를 건조하기 적당한 온도로 유지시키기 위하여 건조설비의 조정판(Panel)을 조작하여 건조 실린더에 스팀을 공급한다.
  • ▶ 스팀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기관실에 문의하여 조치한다.
  • ▶ 연결로프(Carrier-rope)를 이용하여 종이를 건조 실린더에 연결한다.
  • ▶ 건조기의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건조할 종이의 제품규격에 맞도록 실린더의 온도와 회전속도를 조절한다.
  • ▶ 건조기를 가동시키고 각종 계기판을 확인하여 건조작업을 유지하면서 건조 처리된 종이견본의 습도, 장력 등에 대한 분석결과에 따라 건조설비를 재조정한다.
  • ▶ 건조 실린더, 배관 등에서 증기가 유출되는 곳이 없는지 점검한다.
  • ▶ 건조기 내의 지분을 청소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제지연합회가 공개하는 국내 지종별 생산 현황 통계표(단위 톤)를 보면 2025년 종이 생산량 합계는 10,550,667톤으로 2024년 10,815,986톤보다 줄었다.[1] 건조 설비는 산업부문 에너지사용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데, 국내 건조공정 에너지사용 비중이 30%를 초과하는데도 이용효율은 50% 이하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는 연구도 있어 에너지 절감 기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건조 실린더와 배관에서 증기가 새는 곳이 없는지 수시로 점검하고 실린더 내부의 지분(종이 먼지)을 청소하는 등 고온 설비를 다루는 근무 환경이다. e-나라지표 산업재해현황 지표를 보면 2026년 3월말 기준 재해율은 0.16%로 전년 동기 대비 올랐고 질병재해자 수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3]

사회적 기여

한국펄프종이공학회는 1967년 설립 이후 펄프·제지산업의 학문과 기술 발전, 회원 간 교류를 목적으로 학술대회와 기술교육을 운영해 왔다.[4] 한국제지연합회는 조림지 관리와 국제 산림인증(FSC·PEFC) 체계로 원료 조달의 지속가능성을 강조한다.[5]

여담

  • •

    한국제지연합회가 공개하는 지종별 생산 현황 통계표에서 국내 종이 생산량 합계 최신 수치는 10,550,667로, 통계표에 함께 실린 과거 여러 해의 수치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