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제성원

청주제성원은 발효·숙성된 탁·약주에 물을 넣어 여과하고 제성하는 일을 맡는 직업이다.

청주제성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청주제성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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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숙성을 마치고 제성탱크로 옮겨진 탁·약주의 농도를 확인하고 나면, 이어서 급수량을 조정판에 기입한 다음 가동시켜 일정량의 물을 더한다.
  • ▶ 자동압착기 조정판에 입력된 수치를 확인한 다음 가동하여, 발효액이 액상인 청주와 고형인 주박으로 분리되기 쉬운지를 관찰한다.
  • ▶ 수시로 압착기 안을 점검해, 남아 있는 고형인 주박을 주걱이나 금속막대로 벗겨낸다.
  • ▶ 청주 견본을 채취해 그것으로 알코올함량을 검사하고 나면, 제품 표준에 맞추도록 급수밸브를 연 뒤 일정한 양의 물을 넣는다.
  • ▶ 제성작업이 끝나면 탱크의 배출구를 열고 펌프를 작동시켜 주입기의 저장탱크로 옮긴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e-나라지표에 따르면 국내 주류 전체 출고량은 2015년까지 대체로 증가하다가 2016년부터는 소비 트렌드 변화로 감소 추세로 돌아섰다.[1] 반면 나라살림연구소에 따르면 2021년 전통주 출고금액은 942억원으로 전년보다 50.2% 증가해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국세청주류면허지원센터는 운영계획에 따른 정기분석 외에도 지방청·세무서 요청에 따른 수시분석, 무작위 수거를 통한 순환점검을 진행해 제조 현장은 예고 없는 시료 채취·검사에 대응해야 한다.[3]

사회적 기여

국세청이 매년 갱신해 공개하는 주류별·지역별 제조면허 현황 통계는 탁주·약주·청주 등 14개 주류 종류를 서울·경기 등 17개 시도별로 나눠 집계해 지역 양조장의 분포를 보여준다.[4]

여담

  • •

    식품안전나라의 식품별 기준 및 규격은 탁주를 전분질 원료와 국(麴), 물을 주된 원료로 발효시킨 술덧을 혼탁하게 제성한 것으로 정의한다.[5]

  • •

    위키백과에 따르면 청주는 발효 직후의 원주를 정제해 맑은 부분만 떠낸 술이며, 탁한 상태 그대로 마시는 술은 탁주라 한다.[6]

  • •

    농사로(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막걸리는 1970년대에 노동주로서 국내 주류 생산량의 77%를 차지할 만큼 대중적이었다.[7]

  • •

    1993년 한 발효 연구에 따르면 좁쌀약주는 원료에 쌀이나 보리를 10% 섞으면 알코올 함량이 14.0~14.3%까지 올라가고, 좁쌀만 썼을 때는 13.0~13.4% 수준이었다.[8]

  • •

    나라살림연구소에 따르면 2021년 전통주 출고금액은 942억원으로 전년보다 50.2% 늘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