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로설치·보수원

열차의 안전한 운행과 선로수명을 연장하기 위하여 레일·침목·철로지반 및 기타 구조물의 상태를 점검·관리하고 이상이 있을 시 보수 및 교체한다.

철로설치·보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철로설치·보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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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도보 또는 순회점검차(궤도차)를 이용하여 철로, 교량, 터널 및 방호설비 등을 순찰하고 점검한다.
  • ▶ 궤도에 이상이 발견될 시 레일, 침목 등의 마모정도에 따라 보수 및 교체를 결정한다.
  • ▶ 풀러(puller), 트랙렌치, 철도용 톱, 트랙잭 등의 공구를 사용하여 지반을 다지고, 궤도의 뒤틀린 부분을 바로 잡아 볼트나 고정쇠로 고정해 복구한다.
  • ▶ 처진 이음매를 정정하고, 부패되거나 마모가 심한 차단기, 레일, 침목 부속품 등은 교체한다.
  • ▶ 접점이나 이음매 연결부분에 기름이나 그리스(grease)를 칠한다.

커리어 전망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작업자를 선로에 투입하지 않고 드론 영상과 AI 분석만으로 위험 요소를 확인하다가, 문제가 발견됐을 때만 인력을 투입하는 방식의 점검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1]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레이더위성(SAR) 영상과 빅데이터 분석으로 철도 선로·교량의 미세한 변형을 추적하는 철도위성추적(RST) 기술도 개발해, 2~30mm 수준의 변화량을 현장 실측과 같은 mm급 정밀도로 검증했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7%
전문대
27%
대학
56%
석사 이상
10%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100%
인문계열
0%
사회계열
0%
교육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선로 보수 작업은 작업자가 직접 선로에 접근해야 하기 때문에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며, 이런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드론과 AI로 위험 요소를 먼저 확인한 뒤 필요한 구간에만 인력을 투입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3] 2024년 8월에는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서 점검 모터카와 선로 보수 작업용 모터카가 충돌해 코레일 직원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4]

사회적 기여

국가철도공단은 열차운행선 공사 중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관제센터에 직원을 상주시켜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안전지도관을 두어 현장을 상시 감시하며, 무단작업에는 철도안전법을 적용해 형사고발 등 강력 제재를 하고 있다.[5] 정기점검은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1-1000호 「철도시설의 정기점검등에 관한 지침」(2021년 8월 3일 시행)에 근거해 이뤄지는 등, 제도화된 안전관리 체계 안에서 근무가 이뤄진다.[6]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0.6%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4,000만원
평균 50% 4,800만원
상위 25% 5,3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2024년 8월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서는 점검 모터카와 선로 보수 작업용 모터카가 충돌해 코레일 직원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7]

  •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작업자가 직접 선로에 접근하지 않고도 드론 영상과 AI 분석만으로 위험 요소를 확인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8]

  • •

    노후화된 방진 침목의 패드를 교체하는 침목충진패드 공법은 최대 3시간 안에 30m 이상을 시공할 수 있어, 열차 운행이 없는 짧은 시간에도 작업이 가능하다.[9]

  • •

    국가철도공단은 궤도틀림 관리기준을 일반철도와 고속철도에 동일하게 적용하도록 선로유지관리지침 개정을 추진한 바 있다.[10]

  •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고속선로 유지보수 의사결정 지원시스템과 IoT 기반 시설물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선로관리 기술로 개발해왔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