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장비설치·수리원

라디오 및 TV, 케이블TV의 송수신 등에 필요한 방송장비를 설치·점검하고 유지·보수한다.

방송장비설치·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방송장비설치·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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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방송기기정비원]
  • 방송기자재의 구입연도, 규격, 종류 등을 검토하여 정기적인 보수계획을 수립한다.
  • 보수요구서를 확인하여 작동불량 부위를 확인하고 오실로스코프 등 각종 시험기구를 사용하여 고장원인을 조사한다.
  • 수동공구와 동력공구를 사용하여 장비를 분해하고 파손 부위를 확인하여 부품을 교체한다.
  • 부품의 교환이 완료되면 장비를 재조립하고 작동 여부를 시험한다.
  • 각종 소모성 부품의 교체계획을 수립하여 일정 주기로 교환하기도 한다.
  • 고장 정도에 따라 제조사에 수리를 의뢰하기도 한다.
  • [안테나설치원]
  • 설계도면과 시방서를 읽고 적당한 설치 위치와 방향을 확인한다.
  • 크레인이나 인력을 동원해 철탑의 지정된 위치에 안테나 가대와 지지앵글을 조립·고정한다.
  • 도르래, 윈치, 기중기를 이용하여 철탑의 설치 위치에 안테나 및 기타 송수신장비를 끌어올려 고정시킨다.
  • 수신레벨기로 안테나의 방향을 조절하여 수신방향이 설정되면 안테나를 가대 또는 앵글에 고정시키고 부속장비를 설치하여 연결한다.
  • 오실로스코프, 주파수측정기 등을 이용하여 안테나의 방향과 성능 등을 점검·조정한다.
  • [유선방송설비기사]
  • 고장, 신규, 이전 접수명단을 유선방송고객관리사무원으로부터 전달받아 작업을 실시한다.
  • 무선상으로 긴급을 요하는 수리전화를 접수한다. 수리지역으로 이동하여 가설작업을 한다.
  • 전주에 올라가 선로를 설치한다.
  • 옥내의 텔레비전에 유선방송 선로를 연결하여 주고 이용약관을 작성한다.
  • 설치비를 수령한다.
  • 보수작업을 한다.
  • 알에프(R/F)측정기 등을 이용하여 고장의 유무를찾는다.
  • 드라이버 등을 이용하여 수리하고, 선로에 이상이 없을 경우 텔레비전 수상기를 조정한다.
  • 디지털방송 셋탑박스를 설치하거나 인터넷, 인터넷전화, TV등 복합상품을 설치하기도 한다.
  • 설치가 완료되면 설치 결과를 검증하고 이용자에게 상품 설명을 한다.

커리어 전망

OTT 플랫폼 확대와 방송 콘텐츠 수요 증가로 방송 기술 인력 수요는 유지될 전망이나, IP 기반 방송 전환으로 기존 아날로그 장비 수리 수요는 감소하는 추세다.[1] UHD, 4K 등 고품질 방송 장비 도입으로 고도화된 설치·유지보수 기술 인력은 여전히 필요하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6%
전문대
78%
대학
13%
석사 이상
3%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97%
예체능
3%
인문계열
0%
사회계열
0%
교육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워라밸

생방송·야외 촬영 지원 시 새벽·심야 근무가 빈번하다. 긴급 장비 고장 발생 시 즉각 출동해야 하는 불규칙한 근무 패턴이 특징이다. 다만 현장 경험이 쌓이면 일부 자율적인 일정 조율이 가능하다.

사회적 기여

방송 콘텐츠 제작의 기술적 근간을 지탱하는 전문 기술직으로 방송사 내 인정도가 높다. 생방송 오류 없는 진행에 기여하는 역할로 자부심이 큰 직종이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5.3%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한 2,800만원
상한 3,500만원

여담

  •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국의 방송 장비 교체 주기는 보통 5~10년이며, 교체 시 대규모 설치·수리 인력이 동원된다.[2] 야외 중계차는 수억 원대의 첨단 방송 장비를 탑재하며, 생중계 중 장비 오류를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숙련 기술자가 항상 대기한다.[3] 디지털 방송 전환 이후 HD 카메라 한 대의 데이터 전송 속도는 초당 수 기가비트에 달해 네트워크 인프라가 방송의 핵심 요소가 되었다. 드라마나 예능 현장의 조명 장비는 수백 킬로와트의 전력을 소비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