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열차의 진행, 정지, 속도 및 진로 등을 제어하는 신호제어설비인 선로전환기, 연동장치, 궤도회로, 열자집중제어장치 등 정기점검 및 유지보수, 고장장애 시 조치 및 안전대책 수립, 고장장애 시 조치 및 안전대책 수립, 고장장애이력 등 데이터 분석 및 이력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도시철도 열차 운행 관련 차량과 연관된 운행 설비 등 유지보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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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개통된 서울 도시철도 5~8호선의 신호기계실 설비는 평균 노후화율이 76.4%에 달하며, 6호선은 95%·7호선은 100%까지 노후화가 진행돼 외부 성능평가에서 궤도회로·전자연동장치가 기준치 미달인 D등급 판정을 받았고 국비 지원 축소로 개량사업 예산이 순연될 위기에 놓여 있다.[1] 신규 도시철도 노선 개통에 따라 유지보수 대상 설비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다.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전국에는 신호기 약 2만960기, 전기선로전환기 1만599대, 궤도회로 2만5995개소가 설치돼 있으며, 전국 연동장치의 97.4%에는 원격 모니터링 체계(신호설비기술지원시스템)가 구축돼 현장 점검 방식이 예지정비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2]
보통
보통 이상
2026년 9호선 신호 설비 장애 사례처럼, 장애가 발생하면 긴급 출동해 조치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3] 이 때문에 교대·비상 대기 근무 체계가 일반적으로 운영된다.
노후 신호설비는 외부 평가에서 기준 미달 등급을 받기도 한다.[4] 이런 설비를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하는 것은 승객의 안전한 이동과 직결되는 사회적으로 중요한 책무다.
도시철도신호제어설비유지보수원의 연봉은 소속 기관과 경력에 따라 다르나, 도시철도공사 기준 초임은 약 3,000만~3,500만 원 수준이며, 경력 5~10년 이상이면 4,000만~5,000만 원 수준에 이를 수 있다. 야간수당, 교대근무수당 등 각종 수당이 포함되므로 실수령액은 기본급보다 높은 편이다.[5]
2025년 7월 서울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양방향 선로전환기 장애가 발생해 열차가 가다 서기를 반복했고, 발생 4시간 만에 복구됐다.[6]
2026년 3월에는 9호선 관제센터 신호 설비 장애로 개화~중앙보훈병원 구간의 급행열차 운행이 중단되는 등 신호 장애는 열차 운행에 직접 영향을 준다.[7]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선로 시설물 장애로 인한 열차 운행장애가 14건에 달해, 전차선·신호전원공급장치 등 노후 전기설비에 대한 선제적 관리와 종사자 대상 특별안전교육 의무화 등 예방정비 체계 강화가 추진되고 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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