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전설비보수원

지중선로, 애자, 변압기, 단로기, 개폐기 등 배전설비의 장애요인을 제거하고, 파손된 설비를 교체·보수하는 제반 업무를 수행한다.

배전설비보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배전설비보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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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보수할 배전설비의 보수실적에 대한 기록내용을 참조하여 보수상황을 파악하고 가동상태를 점검한다.
  • 기기의 설계도면 및 가동상태를 점검하여 파손부위를 확인한다.
  • 전류계, 전압계, 저항계 등의 측정장비를 사용하여 정확한 파손부위를 확인한다.
  • 삽이나 굴착기계를 사용하여 땅을 파고 전신주를 세운다.
  • 전신주에 변압기를 고정하는 금속막대를 부착한다.
  • 체인을 사용하여 변압기를 전신주에 올리고 볼트와 수동공구를 사용하여 금속막대에 고정한다.
  • 배전선의 입·출력전선을 확인한 후 변압기의 단자에 연결한다.
  • 주택의 벽면에 계량기와 전기차단기구를 설치한다.
  • 작업도면과 전선의 연결상태를 점검·비교한다.
  • 설치된 각 전기설비의 파손부위를 확인하고 보수하여 재조립하거나 교체한다.
  • 파손된 부품을 확인하여 제거하고 신부품으로 교체한다.
  • 각종 측정장비를 사용하여 교체한 설비의 성능을 확인한 후 수동공구를 사용하여 재조립한다.
  • 수리가 불가능한 기기는 조작자와 상의하여 교체의뢰서를 작성한다.
  • 교체한 부품의 종류와 수량을 작업일지에 기록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2024년 6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 이후 배전사업자에게 안정적 배전망 관리 책임이 부여되면서 현장에서 설비 파손을 직접 확인·교체하는 배전설비보수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1] 한국전력이 ADMS(차세대 배전망관리시스템)를 실증하며 배전자동화를 고도화하고 있어, 향후 보수원도 원격감시 데이터를 활용한 고장 예측형 보수 방식에 적응할 필요가 있다 .[2]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이 2026~2030년으로 5년 연장되면서 배전설비 유지보수 관련 현장 인력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3] 배전계통 계획 표준체계가 제시하는 신증설 투자 우선순위에 따라 현장 보수·설치 물량도 지역별로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배전설비보수원은 삽·굴착기계로 전신주를 세우고 체인과 수동공구로 변압기를 전신주에 고정하는 등 실외 육체노동 비중이 높아 날씨와 현장 여건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 .[5] 신규 배전업무를 소개하는 영상에서도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현장을 직접 뛰어다니는 모습이 소개되는 등, 사무직보다 몸을 쓰는 현장 중심 업무 강도가 있다는 평가가 있다 .[6]

사회적 기여

배전설비보수원은 파손된 애자·변압기·개폐기 등을 직접 교체해 정전을 신속히 복구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생활과 산업 활동을 지탱하는 필수 업무를 수행한다 .[7] 한국전력공사는 설비 고장 등 자사 책임으로 정전이 발생하면 전기요금의 최대 10배까지 배상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현장 보수 품질이 곧 정전 재발 방지와 직결된다는 사회적 책임이 따른다 .[8]

여담

  • 한국전력은 2024~2028년 5년간 배전망에 10조 2000억원을 투자해 255회선·6,476C-km의 신규 배전선로를 건설할 계획이어서, 변압기·개폐기 등 배전 기자재를 직접 설치·보수하는 현장 인력의 작업 물량도 함께 늘어날 전망이다 .[9] 이 장기 배전계획은 전국 173개 지자체 발전사업 허가 현황 조사를 기반으로 수립된 국내 최초의 계획이다 .[10] 분산에너지 연계 용량이 2028년까지 44%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노후 배전설비 교체·보수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