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냉장·공조기설치·정비원

공장 및 사무실에 사용되는 냉방 및 냉장설비, 열원설비, 공조설비, 자동제어설비 등을 설치하고 성능을 확인하여 정비한다.

냉동·냉장·공조기설치·정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냉동·냉장·공조기설치·정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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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설계도서에 따라 냉동공조설비 설치계획을 수립한다.
  • 시방서, 내역서, 부하계산서, 설계도면 등 설계도서가 현장 여건과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검토한다.
  • 설치할 설비의 상태, 기능, 성능을 점검한다.
  • 냉열원장치(증기압축식 냉동장치, 흡수식 냉동장치, 빙축열 설비, 지열설비, GHP, EHP, 시스템에어컨 등), 온열원장치(보일러설비, 증기설비, 난방설비, 급탕설비 등 기타 가열장치)를 설치한다.
  • 공조기, 공조배관, 공조덕트, 환기설비, 급배수설비 등을 설치한다.
  • 공조 및 열원설비의 성능을 유지하고 효율적인 운전을 위한 자동제어시스템을 구성하고 설치한다.
  • 시운전을 통해 평가 및 성능검사를 수행한다.
  • 정기적으로 냉방설비 및 보조설비의 이상 유무를 점검한다.
  • 고장 시 냉장설비 및 보조설비의온도, 압력, 수위, 진동, 누설, 이상음 발생 등을 진단한다.
  • 배관, 밸브 등 정비할 부품이나 설비를 분해한다.
  • 파손 또는 마모의 경중에 따라 수리하거나 부품을 교체한다.
  • 정비한 설비를 재조립한 후 시운전을 하고 설비의 게이지를 재조정한다.

커리어 전망

건물 에너지 효율화 정책과 데이터센터 냉각 수요 증가로 향후 고용은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1] 친환경 냉매 전환 규제로 인한 설비 교체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여 숙련 기술자 수요는 안정적이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23%
전문대
54%
대학
20%
석사 이상
3%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87%
인문계열
7%
사회계열
3%
예체능
3%
교육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하절기에는 수리 요청 폭주로 야근과 주말 출동이 잦고, 냉동 창고나 옥상 등 극한 환경에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2] 냉매 취급 시 보호 장비 착용이 필수이며, 협소 공간 및 고소 작업이 빈번하여 체력 소모가 크다.[2]

사회적 기여

냉동·공조 설비는 식품 유통, 의료, 반도체 제조 등 산업 전반의 필수 인프라를 담당하여 사회적 기여도가 높다.[3] 폭염 시 노약자 보호 시설의 냉방 유지는 공중 보건과 직결된 중요한 역할이다.[4]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9.0%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평균 3,200만원

여담

  • 냉동 사이클의 증발-압축-응축-팽창 원리는 1834년 야코브 퍼킨스가 최초로 발명했다.[5] 에어컨 보급률 90%를 넘는 현재, 성수기 기사 1인이 하루 10건 이상 출동하는 경우도 있다.[6] 냉동 설비는 백신 보관·수술실 온도 유지 등 의료 분야에서도 필수 인프라로 쓰이며, 이 분야 전문 기술자는 별도 의료기기 취급 교육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