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냉장·공조기설치·정비원

공장이나 사무실의 공조설비, 열원설비, 냉방·냉장설비, 자동제어설비 등에 대해 설치부터 성능 확인, 정비까지 맡는 직업이다.

냉동·냉장·공조기설치·정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냉동·냉장·공조기설치·정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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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설계도서를 기준으로 냉동공조설비의 설치계획을 세운다.
  • ▶ 현장 여건과 맞는지 살피기 위해 설계도면·부하계산서·내역서·시방서 등 설계도서를 확인하고 검토한다.
  • ▶ 설치 대상 설비의 성능과 기능, 상태를 점검한다.
  • ▶ 시스템에어컨, EHP, GHP, 지열설비, 빙축열 설비, 증기압축식·흡수식 냉동장치 등으로 이루어진 냉열원장치와, 급탕설비·난방설비·증기설비·보일러설비 등 기타 가열장치에 해당하는 온열원장치를 설치한다.
  • ▶ 급배수설비·환기설비·공조덕트·공조배관·공조기 등의 설치도 한다.
  • ▶ 공조·열원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전하고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동제어시스템을 구성해 설치한다.
  • ▶ 평가와 성능검사는 시운전을 하면서 수행한다.
  • ▶ 냉방설비와 보조설비에 이상이 있는지 정기적으로 살핀다.
  • ▶ 고장 시에는 냉장설비와 보조설비의 이상음 발생, 누설, 진동, 수위, 압력, 온도 등을 진단한다.
  • ▶ 정비해야 하는 배관, 밸브 등의 부품이나 설비를 분해한다.
  • ▶ 경중에 따라 파손되거나 마모된 부분을 수리하거나 부품을 교체한다.
  • ▶ 정비를 끝낸 설비는 재조립하고 시운전을 거친 후 게이지를 다시 조정한다.

커리어 전망

2024년 기준 국내 냉동공조시장 규모는 약 11조 원으로 세계 시장점유율 2.5% 수준의 생산국이며, 차세대 냉매·고효율 히트펌프·데이터센터 냉각 기술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꼽힌다.[1] AI 반도체 확산에 따라 데이터센터 냉각 방식이 기존 공기냉각에서 액체냉각으로 전환되며 관련 설계기준이 새로 마련되는 등, 설치·정비 수요가 고도화되고 있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23%
전문대
54%
대학
20%
석사 이상
3%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87%
인문계열
7%
사회계열
3%
예체능
3%
교육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연면적 1만㎡ 이상 건축물 등은 기계설비법에 따라 유지관리자를 상시 선임해야 해, 냉동·공조 설비 정비원은 건물에 상주하거나 정기 점검을 위해 자주 방문하는 근무 형태가 많다.[3] 건설현장에서는 매년 시공능력평가용 실적·서류 신고 등 행정 업무도 병행한다.[4]

사회적 기여

냉동·공조 산업은 지난 반세기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 왔으며, 데이터센터·식품유통 등 온도 관리 인프라를 지탱한다.[5] 가스냉방(흡수식냉동기) 보급은 하절기 전력피크를 낮춰 전력 수급 안정에도 기여한다.[6]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9.0%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550만원
평균 50% 4,650만원
상위 25% 7,2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흡수식냉동기는 도시가스 열량을 직접 냉방에 활용해 전력피크를 낮추는데, 지역냉방 1,526개소·105만RT 보급으로 317MW의 전력피크를 억제한 사례가 있다.[7]

  • •

    냉수·냉각수 온도차를 넓힌 대온도차 냉동기를 도입하면 배관·펌프 규모를 줄일 수 있어, 20년 기준 초기투자비·운전비 등 총 80억 5천만 원을 절감할 수 있다는 사례가 있다.[8]

  • •

    기계설비법 제19조는 관리주체에게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 의무를 규정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