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차량시운전원

철도차량 제작 후 단차 및 편성상태에서의 성능을 시험하고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을 찾아내 운행 전 조치한다.

철도차량시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철도차량시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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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철도차량시운전을 위하여 완성된 열차를 견인차로 이동한다.
  • ▶ 공장 내 시운전과 본선에서 시운전을 실시한다.
  • ▶ 공장 내 시운전을 통하여 내구성(운전실장치 등 차량성능, 신호장치 등의 안전성, 조명장치, 출입문장치, 방송장치 등의 쾌적성, 누수 및 누기 등)을 작업표준서와 비교하고 검사한다.
  • ▶ 시운전 선로에서는 차량을 운전하면서 차량의 성능(운전실 내 기기의 작동상태, 주행성능, 대차주행성능, 차체진동특성, 제동특성, 유도장애, 집진장치성능, 주행저항, 차내소음, 냉난방환기, 제어 및 감시, 차외소음, 공력특성, 괘도성능, 비상제동거리, 제동거리 등)을 작업표준서와 비교, 검사한다.
  • ▶ 차량 출하 후 본선에서 발주처의 관련자와 동승하여 운전시험을 하며 각종 기기의 작동상태를 확인한다.
  • ▶ 시운전 측정기록지를 작성하여 관련 부서에 제출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현대로템은 철도차량 전용 자동운전보조시스템(ADAS)을 개발해 선로상 장애물을 100m 이상 거리에서 감지하고 위험 상황을 알리는 기술을 확보했다. 이 기술은 2023년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을 계기로 개발이 시작돼 폴란드 바르샤바 트램에서 실제 주행 데이터를 수집하며 검증됐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는 총연장 13.0km 구간에서 차량·궤도·전력·신호 등 9개 분야 198개 항목의 현장검증시험을 지원하며, 최대 시속 200km 이상의 주행시험이 가능하다.[2] 시운전원은 이런 시설에서 통신·제동·비상제어 등 주요 시스템이 이상 없이 연계 작동하는지 집중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3]

사회적 기여

2026년 4월부터 국토교통부·코레일·SR은 KTX-SRT 통합운행을 앞두고 실제 영업노선에서 4차례 시운전을 실시해 통신·제동·비상제어 시스템의 이상 유무를 최종 검증했다.[4]

관련 영상

여담

  •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2019년부터 충북 오송의 철도종합시험선로에서 호주 시드니 수출용 전동차의 형식차량 성능시험을 진행했다.[5]

  • •

    차세대 고속열차 HEMU-430X는 2013년 3월 시험구간에서 시속 421.4km를 기록했으나, 이후 유지보수 시간 확보를 위해 추가 증속 대신 부품 신뢰성 검증에 주력했다.[6]

  • •

    현대로템은 2025년 10월 코레일 광역철도 전동차 156칸 사업 입찰에서 기술평가 95.15점을 받아 우진산전(90.71점)을 앞섰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