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차량배관공

철도차량배관공은 파이프를 이어 붙이는 배관작업을 업으로 삼는 직업이다.

철도차량배관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철도차량배관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철도차량배관공공기제동유압제동배관용접형식승인압축공기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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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배관도면은 철도차량의 배관을 위해 전달받아 확인한다.
  • ▶ 표준규격에 맞는 파이프를 배관도면과 작업시방서에 따라 골라 준비한다.
  • ▶ 작업에 필요한 공구, 즉 수압테스터기 및 누출탐지기, 렌치, 그리고 파이프벤더 및 용접기, 확관기, 절단기를 챙긴다.
  • ▶ 파이프의 종류·크기 등은 작업시방서에 따라 선정하고, 절단선은 절단표준서에 맞게 그린다.
  • ▶ 파이프를 절단할 때에는 절단기를 쓴다.
  • ▶ 내외면 가공기를 써서 절단면에 남은 군더더기를 제거한다.
  • ▶ 압축공기를 파이프에 불어 넣어서 이물질을 없앤다.
  • ▶ 파이프머신을 이용해 파이프에 나사를 깎되, 깎기 전에 나사길이부터 결정한다.
  • ▶ 공작도면에서 파이프를 굴곡시킬 각도를 읽어 정한다.
  • ▶ 굴곡기를 사용하여 굴곡한다.
  • ▶ U자형 볼트, 소켓 등의 부속을 써서 파이프를 부착할 위치에 붙인다.
  • ▶ 배관된 파이프 안으로 압축공기를 충전해 넣는다. 충전이 끝나면 붓에 묻힌 비눗물을 연결부위에 발라, 공기가 새는 곳이 있는지 살펴본다.
  • ▶ 교체·수리의 대상은 결함이 있는 부분 등이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철도차량 용접기술 연구는 마찰교반 용접과 레이저아크 복합용접이 앞으로 경량부품 생산에 많이 활용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배관·구조 이음 방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1] 유압제동 시스템은 설치가 간편하고 공기압 제동보다 제동력이 강한 장점이 있어 도시철도차량 적용 방안이 연구되는 등, 배관공이 다루는 계통 구성이 다변화하는 추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현대로템은 제품 품질과 승객 안전에 직결된다는 이유로 협력업체 용접사의 기술 수준을 신규 3일·2년 주기 갱신 교육으로 철저히 검증하며, 탈락률이 약 10%에 달할 만큼 기준이 엄격하다.[3] 차량 경정비는 기능·상태 확인부터 정비개소 유지보수, 기능시험, 최종 확인까지 4단계로 진행돼 배관공도 이 절차에 맞춰 반복적으로 점검·시공한다.[4]

사회적 기여

철도차량·용품은 철도안전법 제26조에 따라 형식승인을 받아야 하고 형식승인검사는 부품단계에서부터 설계적합성·합치성을 검증해, 배관공이 시공한 배관도 국가 승인 체계 안에서 관리된다.[5] 철도차량정비기능사는 전동차의 주요 기관·차체·바퀴 등을 정비 점검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배관을 포함한 차내 설비를 다루는 인력의 자격 기반이 된다.[6]

여담

  • •

    서울지하철 7호선 전동차에 쓰인 오일프리 왕복동식 공기압축기는 피스톤 왕복운동의 관성력으로 진동이 발생해, 마운팅 브라켓 최적설계로 진동을 줄이는 연구가 이뤄졌다.[7]

  • •

    철도차량용 냉방기 배관계는 실험적 진동모드 분석과 구조 수정을 통해 진동 저감 방안이 제시된 바 있다.[8]

  • •

    한국철도공사 차량 경정비에서는 제동제어기 제어상태·공기압축기 유위상태·밸브 상태를 기능상태 점검 항목으로 확인한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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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제동장치는 1867년 직통식, 1872년 관통식이 개발된 이래 현대식으로 발전했으며, 회생제동이 부족한 구간에서 공기제동을 많이 쓰면 마찰열로 인해 지하철 특유의 탄내가 나기도 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