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배관공

공업배관공은 수송·공급이 이뤄지도록 비금속관과 금속관을 설치하고 서로 연결하는 직업이다.

공업배관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공업배관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공업배관공플랜트배관배관기능사취업배관원직업기능직취업산업설비배관공용접배관기술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조립 대상 배관의 구조, 위치, 용도를 설계도면과 작업시방서를 기준으로 확인한다.
  • ▶ 작업공구를 준비하고 점검한다.
  • ▶ 관의 종류는 용도에 따라 구별해 고르고, 도면 및 배관이 놓일 위치에 맞게 마킹한다.
  • ▶ 규격에 맞게 관을 절단해 길이를 맞춘다. 곡선배관은 공구로 구부리거나, 그렇지 않으면 ㄱ자형 엘보밸브를 사용한다.
  • ▶ 관의 이음부분은 맞대기용접이나 티, 피팅(fitting), 플랜지(flange), 나사, 볼트, 커플링, 가스캣 등으로 접합한다.
  • ▶ 유체의 제어장치는 게이트밸브를 먼저 조립한 다음 설치한다.
  • ▶ 압축기·계량기 등은 도면에 맞추어 조립해 설치한다.
  • ▶ 수평기를 대고 관이 수평을 이루도록 조정하며, 접합부분은 유체 누출 여부, 누수압력, 제한압력 등을 시험하고 검사한다.
  • ▶ 배관 구조가 도면과 맞게 되어 있는지 검사한다.
  • ▶ 작업내용을 작업일지에 기록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국내 석유화학·LNG 플랜트 노후화에 따른 교체·보수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플랜트산업협회는 탄소중립 이행 과정에 대응하는 산업전환 훈련을 확대하고 있다.[1]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에 따르면 전국 7,000여 개 회원사가 활동할 만큼 배관을 포함한 설비 건설업 저변이 넓지만, 고숙련 기능인력 확보는 업계의 지속적 과제로 꼽힌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81%
전문대
13%
대학
6%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84%
인문계열
16%
사회계열
0%
교육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하

워라밸

건설 현장 특성상 공정 일정에 따라 야간·주말 작업이 필요할 수 있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고온·고소(높은 곳)·협소 공간 등 유해·위험 작업환경에 대한 사업주의 안전조치 의무를 규정하고 있어, 공업배관공은 이런 환경에서 신체적 강인함이 요구되는 작업을 수행한다.[3]

사회적 기여

산업 기반 시설 건설의 필수 인력이나 사회적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무용접 배관이음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등 배관 시공 기술은 꾸준히 고도화되고 있지만, 제조업·건설업 이미지로 인해 젊은 층의 기피 현상이 있다.[4]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55.6% 보통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200만원
평균 50% 3,800만원
상위 25% 5,375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관련 영상

여담

  • •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배관 연결부의 부식·누수 문제를 해결하는 무용접 링타입 배관이음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5]

  • •

    원자로시설의 가동중 검사에 관한 규정은 안전등급 1 배관의 맞대기 용접부에 표면검사와 체적검사를 의무화해, 원전 배관 시공에는 가장 엄격한 검사 기준이 적용된다.[6]

  • •

    1982년 한 해에만 17만 1천여 명의 한국 근로자가 중동 건설 현장에 파견될 만큼, 배관을 포함한 플랜트 기능인력은 1970~80년대 해외 건설 붐의 주역이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