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배관공

건설배관공은 배관·연관시설의 설치와 수리를 맡는 직업이다.

건설배관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건설배관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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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건물설계도를 검토하고 작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여, 필요한 재료와 장비, 노동력이 어느 정도인지 판단한다.
  • ▶ 파이프의 길이와 구경을 재어 표시한 뒤에 명세서에 따라 파이프를 자르고 나사를 낸다.
  • ▶ 배관설비를 부설할 수 있게 건축구조물에 구멍을 뚫는 일을 한다.
  • ▶ 파이프를 시설하고 나면 그 연결부위를 봉합·납땜·용접으로 밀봉한다.
  • ▶ 낡았거나 고장 난 배관과 연관은 수리하거나 교체한다.
  • ▶ 누수나 결함 부위를 찾아내려고 배관시설을 시험해 본다.
  • ▶ 파이프 등 재료를 자르고 구부리고 나사를 만들며 납땜·용접·조립하는 데 다양한 수공구와 동력공구를 기술적으로 활용한다.
  • ▶ 만든 작업물을 명세서와 맞춰 보면서 일치 여부를 확인·검사한다.

커리어 전망

환경부는 2024년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대상 지자체를 13곳 추가해 총 148곳으로 확대했으며, 신규 지역은 노후 수도관 164km 교체에 국비 약 984억 원을 지원받는다.[1] 국토교통부는 기계설비법에 따라 '기계설비 유지관리기준' 고시로 배관을 포함한 기계설비의 정기 성능점검과 노후화 시 개선·보수 절차를 규정하고 있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48%
전문대
27%
대학
24%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97%
자연계열
3%
인문계열
0%
사회계열
0%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하

워라밸

건설 현장 근무는 날씨와 공정 진행 상황에 따라 근무시간이 유동적이며 공사 마감이 임박하면 근무 강도가 높아지는 경우가 많다. 해외 플랜트 현장에 파견되는 인력은 특별연장근로 인가를 통해 한시적으로 주 52시간을 초과하는 집중근로가 허용되기도 한다.[3]

사회적 기여

전국 상수도 관로 총연장은 2024년 기준 24만 9,973km로 매년 늘어나고 있어, 관로를 시공·유지보수하는 배관 기술 인력의 사회적 역할이 꾸준히 커지고 있다.[4] 국토교통부와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축배관을 포함한 일부 직종에 숙련도 평가 시범사업을 실시해 기능 인정체계를 확대하고 있다.[5]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5.8%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4,000만원
평균 50% 5,000만원
상위 25% 6,1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관련 영상

여담

  • •

    배관공은 물, 가스, 증기 등 다양한 유체를 다루며 잘못된 시공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정확한 시공 기술이 요구된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전국 약 165만 호에 지역난방을 공급하며 열수송관망을 2,000km 이상 구축하고 있다.[7]

  • •

    해외 플랜트 현장에 파견되는 건설근로자는 특별연장근로 인가를 통해 기존 90일에서 180일까지 연장근로가 허용되는 등 장기 파견 근무가 이뤄지기도 한다.[8]

  • •

    국토교통부와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축배관을 포함한 일부 직종을 대상으로 숙련도 평가 시범사업을 실시해 기능등급 인정체계를 정비하고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