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반장

주정, 고량주, 위스키 같은 술의 증류를 맡아 일하는 작업원의 활동을 조정하고 감독하는 일을 한다.

증류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증류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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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원에게 주의할 사항을 알려 주고, 하루 작업량도 확인한다.
  • ▶ 가열설비를 확인하며, 증류기와 중앙통제실이 어떤 작동상태인지 점검한다.
  • ▶ 작업표준과 대조하면서 생산된 증류주의 알코올함량과 수량을 확인한다.
  • ▶ 작업내용에 맞게 작업원을 나눠 배치하고 지시를 내린다.
  • ▶ 지금 진행되는 작업의 사항을 파악해 두고, 작업내용은 보고한다.
  • ▶ 자재를 공급하고, 기술적으로 지원하며, 작업원이 하는 작업의 상황을 관리하고 감독한다.
  • ▶ 세부실행항목은 작업계획에 따라 수립하고, 작업절차·방법을 결정한 뒤 작업원에게 작업내용과 작업배치를 지시한다.
  • ▶ 표준작업명세를 기준으로 삼아 작업상황과 작업내용을 관찰·점검하는데, 작업원과 함께 작업하면서 지시된 작업이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 ▶ 작업원에게 직무교육과 안전위생교육을 해서 직무수행능력의 향상과 안전재해 예방을 꾀한다.
  • ▶ 작업원의 애로점과 건의사항을 수시면담과 관찰로 수렴해 해결하며, 같은 방법으로 문제점을 보완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석유화학 플랜트 증류탑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동일 규격 설비라도 개별 구조 상태에 따라 지진 취약도가 달라질 수 있어 설비별 맞춤형 평가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1] 위험물안전교육원은 화재·폭발 등 재난으로부터 인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관리자 강습교육(24시간)과 실무교육(6개월 이내, 이후 2~3년 주기)을 운영한다.[2] e-나라지표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산업재해율은 0.32%(전년 동기 대비 0.01%p 증가)였고, 사고사망자는 409명으로 8.9% 감소했으며 질병재해자는 20,419명으로 37.8% 늘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산업안전보건법은 도급인이 관계수급인 근로자가 자기 사업장에서 작업할 때도 자신의 근로자와 마찬가지로 안전·보건시설 설치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정하고 있다.[4] 반장은 외주·협력업체 인력이 섞여 작업하는 상황에서도 이런 안전조치가 실제로 이뤄지는지 확인하는 역할을 한다.

여담

  • •

    증류는 끓는점 차이를 이용해 액체 혼합물을 분리하는 방법으로, 스카치 위스키·코냑·보드카 같은 증류주 생산에 쓰인다.[5]

  • •

    2025년 12월 1일 시행된 개정 안전보건규칙은 밀폐공간 작업 시 산소·유해가스 측정장비 지급, 측정 결과 3년 보존, 근로자 이상 시 감시인의 119 신고를 의무화했다.[6]

  • •

    위험물안전관리법은 위험물의 저장·취급·운반과 안전관리를 규정해 위험물로 인한 위해를 방지하고 공공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7]

  • •

    2024년 국내 위스키 수입량은 2만 7,441t으로 전년(3만 586t) 대비 10.3% 감소했고, 수입액도 2억 4,921만 달러(약 3,630억원)로 4.0% 줄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