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침지원

주정침지원은 청주 제조에 쓰이는, 백미에서 이물질을 걷어내고 물에 담그는 탱크를 조작·관리하는 직업이다.

주정침지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주정침지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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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저장탱크에서 나온 백미를 자동계량기로 계량한 후 컨베이어에 실어 세척탱크에 투입한다.
  • ▶ 세척탱크의 급수밸브를 연 뒤 일정량의 물을 채우고, 그다음 세척한다.
  • ▶ 배출구를 열고 이물질이 섞인 물을 빼낸 다음, 세척을 다시 한다.
  • ▶ 세척이 끝나면 세척탱크의 배출구를 열고 펌프를 가동해, 세척한 백미를 침지탱크로 이송한다.
  • ▶ 침지에 앞서 일정량의 물을 급수하고, 급수가 끝나면 백미 종류별로 정해진 규정 시간 동안 침지한다.
  • ▶ 견본을 수시로 채취해 백미의 수분함량을 검사하고, 검사 결과를 제품 표준과 견준다.
  • ▶ 침지가 끝난 시점에는 컨베이어로 침지를 마친 것을 다음 공정으로 이송하며, 그에 앞서 배출구를 연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진로발효는 2023년 매출액 1,000.7억원을 기록했으며 발효주정·정제주정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부수적으로 알코올소독제도 만든다.[1] 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는 기술이 미흡한 신규 면허자를 대상으로 시험양조 실습 등 기술지도를 제공해 제조 품질을 지원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백미 등 곡물을 저장·이송하는 공정은 분진이 쌓이면 폭발 위험이 있어 환기와 점화원 관리 등 안전수칙 준수가 요구되는 현장이다.[3] 세척·침지 탱크를 오가며 몸을 쓰는 작업이 많고 물기와 소음이 있는 환경에서 근무한다.

사회적 기여

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는 신규 면허 주류에 대해 주질검사 합격 후에만 출고를 승인해 소비자에게 공급되는 주류의 품질을 관리한다.[4] 이런 검사 체계 아래에서 주정 생산 현장의 품질관리 업무는 공적 신뢰와 직결된다.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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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최대 주정업체인 창해에탄올은 1966년 설립돼 2014년 코스닥에 상장됐다.[5] 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는 매년 주류제조아카데미 교육생 선발 결과를 공지 게시판에 공개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