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분석원

인공위성의 움직임과 우주환경을 분석하고 위치수정 및 자세제어를 위한 커맨드(명령)를 작성한다.

인공위성분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인공위성분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인공위성분석원전기 통신업위성궤도분석위성관제우주전파환경MAS분석가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정지궤도에서 달, 태양, 지구의 인력에 의해 움직이는 위성궤도를 지상안테나를 통해 전파반송을 하고 위상차(Phase Difference:파동의 한 성분인 위상값의 차이)를 이용하여 측정한다.
  • MAS(Mission Analysis Software)를 이용하여 위성궤도 조정명령과정을 기획하고 인공위성관제원에게 전달한다.
  • 전파연구소로부터 태양활동에 대한 예보를 접수하고 미국의 NOAA사이트 등으로부터 태양풍, 태양폭풍 등의 예보를 미리 파악한다.
  • 태양풍, 태양폭풍 또는 태양의 위치에 따른 인공위성의 온도환경 등을 고려하여 자세제어(인공위성이 지구, 태양 등의 궤도중심에 대하여 특정면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 자세를 제어할 필요가 있으며 로켓트의 유도제어장치에 의한 자세제어와 인공위성의 자세제어 등이 있다)를 한다.
  • 인공위성의 각종 상태를 알려주는 텔레메트리(전파를 이용하여 원격지점에 있어서 측정기의 측정결과를 자동으로 표시하고 또 기록하기 위한 통신설비)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상징후 발생 시 적절한 조치를 실시한다.
  • 실제 MAS를 통한 자세제어나 궤도변경 작업 전 동적시뮬레이터(DSS:Dynamic Simulator System)를 이용하여 시험을 실시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공식 전망 통계는 없으나, 국가위성운영센터가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가정보원 공동 설립을 거쳐 2024년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소속기관으로 편입되는 등 위성 관제·분석 인프라가 확대되고 있다.[1] 위성영상 활용 분야도 지표반사도·식생지수·토양수분 등 산출물을 다양화하고 AI 기반 객체탐지·토지피복분류·해양 모니터링 기술을 적용하는 등 연구가 확장되는 추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사회적 기여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는 국제우주환경서비스기구(ISES)에 가입해 전 세계 14번째 지역경보센터(RWC)로 선정됐다. 국내 우주전파환경 관측자료를 국제 기관과 교환하고 국민 대상 예·경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공공 안전에 기여한다.[3]

여담

  • 천리안(COMS)은 2010년 아리안 5호로 발사돼 동경 128.2도 정지궤도에서 기상·해양 관측과 통신 임무를 수행한 대한민국 최초의 정지궤도 복합위성이다.[4] 2026년 6월 운용을 종료할 때는 정지궤도보다 약 300km 높은 폐기궤도로 6회에 걸쳐 상향시키는 '능동 폐기' 방식을 적용해 국제 우주잔해물 저감 기준을 준수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