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기획사무원

연구업무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연구소의 발전계획 수립, 연구사업 진행, 관리, 평가 등 연구 관련 기획 및 지원업무를 한다.

연구기획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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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기획사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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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년 또는 분기 단위별로 연구예산을 수립하고 조정한다.
  • 연구의 진행 및 일정을 관리한다.
  • 연구원의 인사 및 평가계획을 수립한다.
  • 연구소의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한다.
  • 연구원 교육 및 훈련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행한다.
  • 연구논문 및 특허 등 연구성과를 관리한다.
  • 대외기관과 협력하거나 연구결과를 대내외로 홍보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정부는 2026년도 연구개발(R&D) 예산을 35조 5,000억 원으로 확정해 2025년(29조 6,000억 원) 대비 19.9% 늘렸으며, AI·에너지·양자·반도체 등 전략기술과 국방 R&D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1]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정부는 이러한 투자 확대를 정책 카드뉴스를 통해서도 적극 알리고 있다.[2]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은 이러한 국가 R&D 예산과 과제 정보를 통합해 제공하고 있어, 연구기획사무원이 예산 수립·조정 업무를 할 때 참고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연구기획사무원은 연구소 사무실에서 예산 수립, 일정 관리, 인사·평가 계획 수립 등 문서 작업이 중심인 사무직 근무를 하며,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이 운영하는 연구행정 전문인력 교육과정을 통해 재직 중에도 역량을 보완할 수 있다.[4] KIRD는 연구관리 전문기관을 대상으로 연구비 정산, 성과관리 등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도 안내한다.[5]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은 출산·육아 등으로 발생하는 연구공백을 메우기 위한 대체인력 지원사업을 운영해 연구기획 부서가 인력 공백에 대응하는 데 도움을 준다.[6]

사회적 기여

연구기획사무원이 소속된 연구기관은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에 따라 연구부정행위 의혹을 자체 조사하고 필요 시 소관 부처나 전문기관에 협조해야 하는 등 연구윤리 관리의 실무를 담당한다.[7]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매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조사·분석 결과를 통해 예산 집행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해 국가 R&D 투자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사회적으로 검증받는다.[8] 이러한 조사·분석은 매년 실시계획을 먼저 수립한 뒤 진행돼, 연구비가 계획대로 쓰였는지 사후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9]

여담

  •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2025년에는 예년과 달리 출연연 공동채용을 2회만 진행하기로 했는데, 이는 채용 규모나 시기를 출연연별 사정에 맞춰 조정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10] 실제로 2025년 하반기 공동채용에서는 11개 출연연이 245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11] 그에 앞선 상반기 채용에서는 11개 출연연이 연구·기술·행정직 등 186명을 뽑았다.[12] 연구기획사무원처럼 행정 직군을 지망하는 인재를 위한 채용정보는 하이브레인넷 등 학술·연구 인재 전문 플랫폼에도 상시 공지된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