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용수판매관리원

용수공급을 위한 판매계획을 수립하고 용수사용계약 체결 및 요금산정업무를 수행한다.

수도용수판매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도용수판매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도용수판매관리원수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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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상수도요금(계량기 구경별 기본요금 및 가정용, 대중목욕탕용, 업무용, 영업용 업종에 따른 누진체계로 부과), 하수도요금, 물이용 부담금 등 산출규정에 따라 수도요금을 산출한다.
  • 공급된 용수의 양을 확인하고 요금고지서를 발부하여 요금을 징수한다.
  • 용수의 공급량 및 판매실적을 관리한다.
  • 건물 또는 토지의 매매 등으로 수도사용자의 변동이 있는 때에는 새로운 급수사용자에게 요금이 승계되도록 한다.
  • 미납요금에 따른 단수조치를 취하거나 누수로 인하여 사용량이 과도하게 검량된 경우 평균 사용량을 고려하여 누수량을 상계하기도 한다.
  • 사용고객의 문의에 응대하고 불편사항을 접수하여 처리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환경부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총사업비 약 1조 4천억 원을 들여 취수원부터 수도꼭지까지 실시간 감시·관리하는 '스마트 상수도 관리체계'를 전국 지자체에 순차 구축했다.[1] 스마트 계량기와 원격 검침 인프라가 확산되면서 단순 검침 업무는 점차 자동화되지만, 요금 산정·계약·명의변경 등 판매관리 업무는 사람이 직접 응대해야 하는 영역이라 고용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으로 평가된다.[2]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과 상수도관망 중점관리지역 지정 등 인프라 개선 정책을 계속 추진하고 있어 관련 행정·요금 관리 인력의 역할도 이어질 전망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서울시는 요금관리부 요금제도과처럼 상수도요금 업무를 전담하는 부서를 따로 두고 있어, 이 직무는 대체로 지자체 행정직·공무직 근무 체계(주 5일, 정규 근무시간)를 따른다.[4] 서울 아리수는 8개 권역별 수도사업소 체계로 운영되며, 각 사업소가 관할 구역의 요금·계약·민원 업무를 독립적으로 처리한다.[5] 다만 김제시 사례처럼 급수업종 변경, 과다부과 요금 조정, 가구분할, 부정급수 신고 접수 등 민원 유형이 다양해 요금 부과·검침 마감 시기에는 업무가 몰려 강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진다.[6]

사회적 기여

이 직무는 K-water가 매년 원가정보(재료비·인건비·판매비 등)를 공개할 만큼 공공성과 투명성이 요구되는 필수 생활 인프라 업무로 인식된다.[7] 파주시 수도서비스센터처럼 시민이 직접 문의·방문하는 접점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지역사회에서는 눈에 띄지 않지만 없어서는 안 될 행정 직무로 평가받는다.[8] 사회적 주목도는 낮은 편이지만 상수도 요금·계약이라는 필수 공공서비스를 지탱한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직업으로 여겨진다.

여담

  • 서울 아리수는 계량기 구경 15mm부터 400mm 이상까지 구간별로 다른 기본요금을 매기고, 가정용·욕탕용·일반용 등 업종별로 사용요금 누진율을 달리 적용한다.[9] 대구시는 상수도 요금 업무를 경영관리부 요금감사과가 전담하며 업종별 사용요금 조례를 수시로 개정한다.[10]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가정용(13mm, 월 20㎥)과 일반용(20mm, 월 600㎥) 두 사례로 요금 계산 과정을 안내한다.[11] 군포시는 15mm 계량기로 월 25톤을 쓰는 가정용 요금이 43,850원이라는 구체적 계산 사례를 공개한다.[12] K-water가 지자체에 공급하는 광역상수도 요금단가는 원수·정수·침전수별로 나뉘며 수도법 제38조에 따라 정부 승인을 받아 전국 동일하게 적용된다.[13] 인천광역시는 2024년 1월 검침분부터 새 요율표를 적용해 구경별 정액요금과 업종별 사용요금을 함께 고지한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