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비사업관리자

주택재건축사업, 주택재개발사업, 도시환경정비사업 등을 시행하고자 하는 추진위원회나 조합 등 사업시행자의 업무를 대행·지원하고, 자문하는 일을 한다.

부동산정비사업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부동산정비사업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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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사업시행자로부터 위탁을 받아, 조합설립의 동의 및 정비사업의 동의에 관한 업무, 조합설립인가의 신청에 관한 업무, 사업성검토 및 정비사업의 시행계획서 작성, 설계자 및 시공사 선정에 관한 업무, 사업시행인가의 신청에 관한 업무, 분양 및 관리처분계획의 수립에 관한 업무를 대행하거나 자문하는 일을 한다.
  • 설계도서의 검토 및 공사비 변동내역을 검토한다.
  • 그밖에 조합업무 중 조합이 요청하는 업무를 지원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025년 건설수주가 전년 대비 2.2% 증가한 210.4조원에 이르는 반면 건설투자는 2.1% 감소한 295.3조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1] 하나금융연구소는 2025년 부동산시장을 두고 공급·수요·정책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2]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부동산 보유세 등 세제 변수가 주택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는데, 재건축·재개발 초과이익 관련 세제 논의에서도 이런 계량분석이 참고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조합업무를 대행하다 보면 총회·대의원회 일정, 시공자 선정 입찰 공고, 관리처분계획 수립 시기에 업무가 몰려 야근이 발생할 수 있다. 정비사업 정보몽땅과 같은 조합업무지원 시스템에서 예산·회계·문서를 전자화해 처리하는 사무 업무가 상시적으로 병행된다.[4]

사회적 기여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는 노후·불량 주거지의 정비기반시설을 개선하고 도시환경을 회복시키는 사업을 지원해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다.[5] 시·도지사 등록제를 통해 자격을 갖춘 사업자만 조합 업무를 대행하도록 함으로써 조합원의 재산권 보호와 정비사업의 투명성 제고에도 기여한다.[6]

여담

  • 도시재생종합정보체계는 인구·산업경제·물리환경 등을 종합한 쇠퇴진단 지표와 인적·경제·생활기반의 잠재력 지표를 시군구·읍면동·집계구 단위로 공개해 정비사업 대상지 진단에 활용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