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마케터

웹에서 고객과 양방향 소통을 통해 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한 마케팅을 기획하고 실행한다.

웹마케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웹마케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웹마케터무점포 소매업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회원의 구매 성향을 분석한다.
  • 상품전 및 이벤트를 기획한다.
  • 상품의 전자상거래 가능 여부를 판단한다.
  • 각 상품마케팅에 적절한 예산을 편성한다.
  • 상품 구매 선상에 근접해 있는 회원에게 상품을 광고한다.
  • 상품 판매결과를 분석하고 경영자에게 보고한다.
  • 기업 홍보를 기획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4년 국내 광고산업 규모는 19조 7,885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늘었고, 이 중 온라인 취급액이 8조 19억원으로 매체광고비의 56.0%를 차지해 성장을 주도했다.[1] 정부는 K-브랜드 플랫폼에 최대 2억원,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온라인 수출 바우처를 지원하는 등 온라인 마케팅·광고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5년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은 11억 달러로 전년 대비 6.3% 늘었다.[2] 이커머스 플랫폼들은 AI가 광고 소재를 자동 생성하고 입찰가를 실시간 조정하는 광고 자동화 경쟁을 벌이고 있다.[3] 한 조사는 인터넷 보급률이 70%를 넘어선 국가는 온라인광고 성장이 둔화되는 반면 신흥국은 검색광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웹마케터는 온라인 캠페인과 콘텐츠의 표시·광고 규정을 준수해야 하는 사무직으로, 인터넷쇼핑몰 표시·광고 의무를 위반하면 거짓 정보 제공은 최대 1천만원 벌금, 부당 표시·광고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5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어 이를 숙지한 채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5] 인플루언서 협찬 콘텐츠의 경제적 이해관계를 명확히 표시하지 않으면 관련 매출액의 2% 이내 또는 최대 5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어, 캠페인 기획 단계부터 표시 규정을 검토하는 업무가 병행된다.[6]

사회적 기여

웹마케터가 다루는 온라인 맞춤형 광고는 2017년 제정돼 2020년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 이관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이용자 동의 없는 행태정보 처리를 제한받아,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에 기여한다.[7] 불법스팸 전송자에 대한 처벌이 1년 이하 징역·1천만원 이하 벌금에서 3년 이하 징역·3천만원 이하 벌금으로 강화된 것도 이용자를 광고성 정보 남용으로부터 보호하려는 취지다.[8] 중고거래 등 개인 간 거래에서 개인판매자 신원확인 항목을 간소화하되 반복 위반 시 과징금을 최대 100%까지 가중하는 전자상거래법 개정도 소비자 보호와 시장질서 확립을 목표로 한다.[9]

여담

  • 국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약 210조원 규모로, 모바일쇼핑이 5년 사이 69.2조원에서 156.9조원으로 늘어 온라인시장의 74%를 차지했다.[10] 2024년 온라인광고 취급액은 10조 1,011억원으로 국내 광고시장의 59%를 차지한 반면 방송광고는 18.8%로 축소됐다.[11] SNS 이용률은 2019년 47.7%에서 2021년 55.1%로 늘었으며, 밀레니얼세대 이용률이 83.5%로 가장 높았다.[12]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규모는 일평균 3,072만건·9,594억원으로 전년 대비 건수 12.3%, 금액 9.6% 늘어 비대면 결제·마케팅 채널 확대를 뒷받침한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