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제조·수리원

교환할지 수리할지를 고객의 요구에 따라 정해 가구 부품을 손보는 직업이 가구제조·수리원이다.

가구제조·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가구제조·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제조업가구수리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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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고객으로부터 들어온 불만·부가서비스 등의 접수를 마치면 방문계획을 세운다.
  • ▶ 옷장, 책상, 소파 같은 가구에서 파손된 부위를 고친다.
  • ▶ 파손된 부위에 맞는 부품은 대패·끌 등 목공구와 수동공구를 이용해 제작하고, 이 부품은 못이나 접착제로 조립한다.
  • ▶ 소파 천이 오염되었거나 파손된 때에는 교체하고, 가구 표면에는 모양에 맞춰 장식이나 자개 등을 부착한다.
  • ▶ 가구 색상과 맞도록 각종 도료를 혼합하고, 그 뒤 붓이나 스프레이로 가구를 도색한다.

커리어 전망

앞으로 5년간 가구제조·수리원 고용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계청 사업체통계조사에 잡힌 가구제조업 종사자 수는 2010년 61,564명이었고 2015년에는 75,837명이 되었으며, 가구제조업 사업체 수는 2010년에 10,293개였다가 2015년 들어 13,026개가 되어 두 수치 모두 증가하는 추세다.[1] 업체 규모를 보면 영세성이 매우 심해서 연매출이 100억 원을 넘는 국내 가구제조업체는 97개, 전체의 7.2%에 불과하다.[2] 제조업체가 OEM·수입·유통으로 전환하거나 외국 완제품을 들여오는 배경에는 인건비 상승과 관세가 있는데, 완제품은 관세가 없지만 재료를 수입할 때는 세금이 부과된다. 그러다 보니 국내에 남은 생산기반이 매우 줄어드는 중이다. 이사건수, 혼인건수, 건설업경기 등 가구 수요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이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반면 노후주택이 많아지며 리모델링사업이 늘고, 인테리어 가운데 홈퍼니싱·소품 등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는 점은 긍정적이다.[3] 저렴하게 자주 쓰는 홈퍼니싱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1인가구가 등장한 영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구제조·조립·검사·수리 분야의 생산직 고용은 전반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75%
전문대
18%
대학
7%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45%
인문계열
30%
사회계열
10%
예체능
10%
자연계열
5%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가구 제조 공장은 정해진 근무 시간이 적용되는 사업장이 많지만 주문 물량이 몰리는 봄·가을 성수기에는 연장 근무가 발생한다. 수리 전문점이나 출장 수리원은 고객 일정에 맞춰 주말·야간 작업이 잡힐 수 있어 자율성과 부담이 동시에 큰 편이다. 분진·소음 작업장이 많아 산업안전보건기준에 따른 보호구 착용과 국소배기 설비가 갖춰진 사업장일수록 체감 환경이 양호하다.[4]

사회적 기여

가구 제조 공정의 마감과 사후 수리를 모두 책임지는 숙련공으로 현장에서 인정받지만, 대형 가구 브랜드의 서비스센터 체계와 출장 수리 시장이 동시에 성장하면서 영세 자영 수리원과 기업 소속 수리원의 위상이 양극화되는 추세다. 한샘 등 주요 브랜드의 공식 AS 인력은 표준화된 비용표를 기반으로 한 전문가로 인식된다.[5]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9.6%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평균 3,650만원

2023년 기준 임금 중앙값은 약 3,650만 원이며, 하위 25%는 3,300만 원, 상위 25%는 4,725만 원 수준이다.

관련 영상

여담

  • •

    가구 수리 출장 서비스는 침대·장롱 같은 무겁고 부피가 큰 가구는 작업자가 직접 고객 집으로 방문해 시공하며, 숨고 기준 거래 가구 수리 평균 비용은 건당 9만 1천 원 수준이다.[6]

  • •

    한샘 서비스센터는 가구 이전 설치와 부분 수리 같은 방문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항목별 비용을 공개하고 있어, 전문점 수리원의 표준 작업 단가 참고 자료로 쓰인다.[7]

  • •

    국내 가구 제조업체는 매우 영세하여 연매출 100억 원이 넘는 가구업체가 전체의 7.2% 수준에 불과해 인건비·원자재 변동에 민감하며, 수리·맞춤 가구 영역이 영세 업체의 생존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