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케이블시험원

고압케이블의 구조 및 전기적인 검사, 시험을 한다.

고압케이블시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고압케이블시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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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에 따라 시험, 검사할 고압케이블의 수량과 외관을 확인한다.
  • 구조 검사를 위한 시료를 채취하여 구조 검사를 실시한다.
  • 전기적인 시험을 위하여 케이블의 시단과 종단의 일정 길이를 벗긴 후 도체저항 측정, 절연저항 측정, 내전압 시험을 한다.
  • 차폐된 공간 (쉴드룸)에서 유단말기를 활용하여 부분방전 시험과 케이블의 신뢰성 확인을 위한 임펄스 시험, 수단말기를 활용한 교류파괴 시험 등 전기적인 시험을 진행한다.
  • 결과를 기록하고 합부 판정을 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전선은 발전소에서 만든 전력을 송·배전하는 데 필수인 산업으로, 노후 전력망 교체와 신규 송전망 구축이 동시에 진행되며 전력 인프라 시대의 핵심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1] 한국전력은 동해안 발전 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내는 500kV HVDC 송전선로(약 280km·철탑 353기) 전 구간 착공에 들어갔다.[2] 글로벌 HVDC 케이블 시장은 2025년 133억 달러에서 2035년 613억 달러로 연평균 16.5% 성장할 전망이다.[3] 해저케이블 시장도 2022년 약 6조 원에서 2029년 약 28조 원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돼 케이블 시험 인력 수요가 늘 전망이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케이블 시험은 시험 일정과 출하 납기에 맞춰 진행되며, 제조 현장과 연계된 경우 주·야간을 오가는 2조 2교대나 3조 3교대 등 교대근무가 운영되기도 한다. 다만 시험·검사 업무는 정해진 절차와 시험설비 가동 시간에 맞춰 이뤄져 주 52시간 한도 안에서 비교적 규칙적으로 운용되는 편이다.[5]

사회적 기여

고압케이블의 결함은 정전이나 화재 같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시험원이 출하 전 합부를 정확히 판정하는 일은 전력 공급의 안정과 국민 안전에 직결된다.[6] 시험을 통과한 케이블은 해상풍력·국가 간 전력망 같은 핵심 인프라에 안전하게 쓰여 사회적 기여도가 크다.[7]

여담

  • 전선업 호황으로 LS전선은 2025년 매출 약 7조5,882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대한전선도 3조6,360억 원 매출과 사상 최대 수주잔고를 달성했다.[8]

  • LS전선은 도체 허용온도를 기존 70도에서 90도로 높여 송전 용량을 최대 50% 늘린 세계 최초 상용화 500kV HVDC 케이블로 한국전력 사전적격심사(PQ)를 통과했다.[9]

  • 대한전선은 현존 최고 등급인 525kV 전압형·500kV 전류형 HVDC 육상케이블의 국제 공인인증(KEMA)을 획득해 소수 업체만 보유한 기술력을 입증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