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시설감시원

농작물 재배에 필요한 농업용수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하여 용수 및 농업생산기반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기 위한 제반 업무를 지원한다.

수리시설감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리시설감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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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영농기(4월~9월)에 농업용수 관리 및 농업생산기반시설물(저수지, 양·배수장, 용·배수로, 취입보, 방조제 등)을 감시·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 (저수지) 급수계획에 따른 통수 및 통수량 조절, 저수량 측정 및 통보, 저수지 수면 내 불법어로 및 불법 경작 단속, 환경오염 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도단속, 제당 누수여부 확인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 (양·배수장) 급수계획에 따른 가동 및 노선별 통수량 조절, 양·배수장 설비 이상 유무 확인, 취입수조 부유물 제거, 도난, 화재, 동파 안전사고 방지조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 (용·배수로) 문비 조작, 통수 전·후 수로 점검 및 정비, 스크린, 분수문 등 장애물 제거, 유량 및 수위 측정 및 통보, 불법경작·부산물 적치 등 단속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 (취입보) 보 취수문 및 배수문, 권양기 조작, 취입구 토사 및 부유장애물 제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도단속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한국농어촌공사는 저수지·양배수장 등 전국 1만4,623개 시설에 대해 정기점검을 실시하며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호우 대응을 위해 예찰과 안전진단을 강화하고 있어 현장 감시 인력에 대한 수요는 꾸준한 편이다.[1] 다만 소규모 3종 시설은 정밀안전진단 대상에서 제외돼 있어 진단 대상 확대 등 제도 개선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수리시설감시원은 영농기(4월~9월)에 업무가 집중되며 특히 홍수기(6~9월)에는 위험수위 도달 시 사전 방류 등 비상 대응을 위해 상시 대기하는 경우가 많다.[3] 예산지사 사례처럼 집중호우로 제방 붕괴 위험이 감지되면 야간에도 중장비를 동원한 응급 대응이 이뤄진다.[4]

사회적 기여

수리시설감시원은 저수지 저수율 등 농업용수 현황을 관리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농작물 생산기반을 지키는 공익적 역할을 수행한다.[5] 기후변화로 자연재해가 잦아지면서 저수지 붕괴 등 재난으로부터 인근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의 사회적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6]

여담

  •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저수지는 3,403개, 수혜면적은 43만ha가 넘으며 지역별 저수율이 실시간으로 공개된다.[7] 2024년 1분기 저수지 안전점검에서는 전체 1만7,066곳 중 D등급 이하가 678곳에 달해 이 중 160곳은 개보수가 진행 중이었다.[8] 기후변화로 극한호우가 잦아지면서 지사 단위로 중장비를 동원한 저수지 비상대처훈련을 실전처럼 실시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