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주저장실반장

포도주저장실반장은 포도주를 저장하고 숙성하는 일에 종사하는 작업원들의 활동을 감독하고 조정하는 직업이다.

포도주저장실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포도주저장실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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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저장할 탱크는 제품의 종류를 기준으로 결정하며, 탱크에 넣는 주입량 또한 점검한다.
  • ▶ 숙성상태를 살피기 위해 각 탱크의 견본을 채취하고, 채취한 견본으로 점검한 뒤 점검 내용을 작업일지에 적어 둔다.
  • ▶ 출하시기는 포도주의 숙성상태를 기준으로 조정한다.
  • ▶ 해야 할 작업내용에 따라 작업원을 지시하고 배치한다.
  • ▶ 진행되는 작업의 상황을 파악하는 일과 작업내용을 보고하는 일을 한다.
  • ▶ 작업원의 작업상황을 관리·감독하는 한편, 작업원에게 기술적 지원을 하고 자재를 공급한다.
  • ▶ 작업계획에 근거해 세부실행항목을 세우고 나면 작업절차·방법을 정하며, 그다음 작업원에게 해야 할 작업내용을 지시하고 작업을 배치한다.
  • ▶ 지시해 둔 작업이 이루어지는 상황과 작업내용을 표준작업명세에 비추어 관찰하며 점검한다.
  • ▶ 직무교육과 안전위생교육을 통해 작업원의 직무수행능력을 높이고 안전재해를 막는다.
  • ▶ 수시로 작업원과 면담하고 작업원을 관찰함으로써 애로점·건의사항을 수렴해 풀어 주고, 드러난 문제점은 보완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통계에 따르면 20세 이상 인구 1인당 과실주 출고량은 2005년 0.132리터에서 2021년 0.316리터로 늘었다.[1] 국내 대표 와인 산지인 충북 영동군은 지역 와이너리에 제조·숙성설비 설치를 지원하고 국산 참나무 오크통을 개발하는 등 저장·숙성 시설의 고급화를 추진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포도주저장실반장은 실내 저장고에서 근무하며 작업강도는 보통 수준이다. 포도주의 숙성 진행 상태에 따라 탱크별 시료채취와 점검 일정이 달라지므로 정기적인 순회점검과 작업일지 기록이 필요하다. 충북 영동군 등 국산 와인 산지에서는 포도 수확기와 맞물려 와이너리의 제조·숙성 설비 운용이 몰리는 시기가 있다.[3]

사회적 기여

포도주저장실반장의 저장·숙성 관리 업무는 소비자가 안전한 술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한다. 정부의 술 품질인증제 사후관리는 생산제품의 품질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해 소비자를 보호한다.[4]

여담

  • •

    국내 한 와이너리는 단산포도에 캠벨 품종과 산머루를 섞어 만든 화이트와인을 약 2년간 숙성시켜 병입한 뒤 다시 6개월을 더 숙성시켜 총 2년 6개월의 숙성 기간을 거쳐 출하한다.[5]

  • •

    국내 포도주 소비자 선호도 조사에서 속성별 중요도는 맛의 균형이 가장 높고 과일 향이 그 뒤를 이었으며, 지불의사금액은 맛의 균형이 병당 31,899원, 과일 향이 병당 23,088원으로 계산됐다.[6]

  • •

    포도주는 나무통이나 스테인리스 탱크에 저장해 일정 기간 숙성시키는 과정을 거치며 향과 맛이 안정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