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프제품성형기조작원

계란판, 종이도시락 등 펄프성형품을 제조하기 위하여 성형설비 및 관련 설비를 조작한다.

펄프제품성형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펄프제품성형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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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제조할 성형제품에 대한 작업지시서를 확인하고 생산할 제품에 맞는 금형을 성형기에 설치한다.
  • ▶ 성형기, 건조기, 적층설비 등 성형설비 및 관련 설비를 점검하고 정상적인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한다.
  • ▶ 제품의 성형조건을 조성하기 위하여 펄프의 농도, 중량, 수분함량, 변형조정, 건조온도, 작업속도 등을 점검하고 관련 설비의 조작반을 조정한다.
  • ▶ 관련 수공공구, 원료 및 주변을 정리하고 작업일지에 작업내용을 기록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세계 플라스틱 연간 사용량은 1950년 200만t에서 2015년 3억 8000만t으로 190배 늘었으며, 유럽을 중심으로 탈플라스틱 정책과 규제가 이어지면서 생분해 플라스틱 등 대체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1] 국내에서도 최근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플라스틱 포장재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롯데마트·농협 하나로마트 등 주요 유통 현장에서 펄프몰드 상용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펄프몰드 성형은 습식과 건식 방식으로 나뉘는데, 습식은 섬유를 물에 풀어 지료를 만든 뒤 상형과 하형에서 흡수·가압 성형하고 별도 건조장치에서 말리며, 건식은 분쇄된 건조 원료에 접착제를 섞어 상하형에서 구조를 만든 뒤 가열 건조해 생산을 마친다.[3] 두 방식 모두 성형과 건조가 연속으로 이어지는 공정이라 설비별 온도·속도 조정과 순회 점검이 반복된다.

사회적 기여

세계적으로 규제가 강화되는 스티로폼 등 플라스틱 포장재를 종이 기반 펄프몰드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4] 무림P&P는 친환경 코팅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 나누와 업무협약을 맺어 컵라면 용기·전자레인지 즉석식품 용기 등으로 쓰임새를 넓히기로 했다.[5]

여담

  • •

    펄프몰드는 유럽과 미국, 일본 등에서 이미 널리 쓰이고 있으며 한국·중국·대만·싱가포르 등에서도 점차 확산되고 있는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제품이다.[6]

  • •

    무림P&P는 양면 코팅 종이용기의 재활용성을 확보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제지업계 최초로 5년 연속 '녹색상품 기업상'을 수상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