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프제품성형검사원

완성된 펄프성형제품의 품질을 검사하고 일정량 수량씩 파악하여 적재한다.

펄프제품성형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펄프제품성형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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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검사할 펄프성형제품의 작업규정 및 검사규정을 확인한다.
  • ▶ 컨베이어 벨트를 통해 나오는 완성된 펄프성형제품의 외관을 검사하고 불량품을 선별한다.
  • ▶ 선별된 불량품은 재활용하기 위하여 원료조성공정으로 보낸다.
  • ▶ 완성된 펄프성형품을 일정 수량씩 접거나 포개서 저장소로 운반하거나 다음 공정으로 보낸다.
  • ▶ 작업이 완료되면 불량요인을 점검하여 작업일지에 기록하고 관련 부서에 보고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무림P&P의 펄프몰드 포장재는 미국 FDA와 유럽 BfR의 식품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하고 식품안전시스템인증(FSSC 22000)을 획득하는 등 품질 기준을 갖추며 플라스틱 대체재로 쓰이고 있다.[1] 나프타 가격 상승으로 플라스틱 대체 수요가 커지는 흐름이어서 펄프몰드 제품의 품질을 검사하는 인력에 대한 수요도 함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고용노동부고시 '근골격계부담작업의 범위 및 유해요인조사 방법에 관한 고시'(2018년 시행)는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작업 등을 근골격계부담작업으로 규정하고 있다.[2] 컨베이어로 나오는 제품을 반복적으로 검사·선별·포개는 펄프제품성형검사원의 업무도 이런 반복 동작에 해당할 수 있다.

사회적 기여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개정된 분리배출표시 규정은 2024년 1월 이후 신규 제품·포장재부터, 기존 제품은 2026년 1월부터 적용된다.[3] 펄프몰드 제품의 품질을 검사하는 일은 이런 친환경 포장재 전환과 재활용 체계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

여담

  • •

    무림P&P는 펄프몰드 친환경 코팅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나누'와 협약을 맺고 내수성·내열성이 향상된 펄프몰드를 양산하기로 했다.[4]

  • •

    무림P&P의 펄프몰드는 유럽 인증기관 TUV AUSTRIA로부터 최고 등급 생분해성 인증 'OK compost HOME'을 획득했다.[5]

  • •

    무림P&P는 원형접시·사각보울·5구도시락 등 다양한 형태의 펄프몰드 제품을 생산한다.[6]

  • •

    분리배출표시를 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표시하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7]

  • •

    국내에는 유닛로드 시스템에 의한 유통 합리화를 위해 수송포장의 평면치수를 규정한 KS T 1002(수송 포장 계열 치수) 같은 표준도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