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토제품성형기조작원

내화벽돌, 타일, 점토벽돌 등을 대량 생산하기 위하여 자동성형기를 운전·조작한다.

점토제품성형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점토제품성형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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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생산할 성형물의 종류와 규격, 형태, 수량 등을 확인한다.
  • 작업성형기(Press) 및 컨베이어의 작동상태를 점검한다.
  • 성형에 적합한 금형을 준비하고 성형기에 금형을 조립하여 이상 여부를 확인한다.
  • 성형에 필요한 점토, 배합원료의 상태를 육안으로 점검하며 작업에 적합한지 확인한다.
  • 성형기를 가동하고 배합된 점토원료를 성형기에 투입한다.
  • 벨트컨베이어를 통하여 배출구로 성형되어 나오는 반제품의 상태를 확인하며 성형물 표면을 헤라 등으로 밀어 표면을 매끄럽게 한다.
  • 성형품의 형상 및 치수를 육안이나 자를 사용하여 확인한다.
  • 성형공정라인의 전반적인 설비를 점검하고 생산흐름이 원활하도록 유지·관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2년 기준 국내 요업 생산액은 3조 9,959억 원, 사업체는 372개, 종사자는 1만 3,195명이다.[1] 국내 내화물은 2013년 기준 생산량 54만 4,587톤(7,534억 원) 규모였고, 수입 물량 중 중국산 비중이 88.4%에 달했다.[2] 내화물 업계는 협력체계 구축·공동 기술개발·원자력과 환경 분야 등 신시장 개척을 산업 발전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요업은 소성로를 24시간 가동하는 업종이라 점토제품성형기조작원은 교대 근무를 하며 고온·분진 환경에서 안전수칙을 지켜 성형기·컨베이어를 살핀다.[4] 국내 내화물업체 중 종업원 500명 이상 대기업은 3곳에 불과해 대다수는 중소 규모 사업장에서 일한다.[5]

사회적 기여

점토제품성형기조작원이 만드는 벽돌·타일·내화물은 건축물과 제철·시멘트·유리 생산 설비를 떠받치는 기초 소재로 쓰인다.[6]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이천 지역에서 도자 분야 예비 창업자 육성 사업을 8년째 이어오며 지역 요업 생태계를 지원한다.[7]

여담

  • 요업은 소성로를 1,600℃ 이상 고온으로 24시간 가동해 화석연료를 많이 쓰는 업종으로, 폐열을 회수해 자체 스팀 생산과 공장 난방에 쓰기도 한다.[8] 내화물은 고온에 견디고 화학적으로 안정한 비금속 무기재료를 뜻하며 통상 내화도 SK26 이상의 공업용 노재를 가리킨다.[9] 대한내화물공업협동조합은 매년 정기총회를 열어 조합원사 간 경쟁 자제와 품질 향상을 통한 동반성장을 논의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