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지시서를 확인하고 작업내용 및 작업진행 사항을 숙지한다.
- ▶ 작업표준의 기준에 맞는 펄프로 가공하기 위하여 표백 처리된 표백펄프원료를 저장탱크로부터 조작반을 조작하여 운송한다.
- ▶ 작업표준에 맞는 펄프제조를 위하여 스크린(Screen:미세한 체), 원심분리기, 진동정선기 등을 가동한다.
- ▶ 작업내용을 작업일지에 기록하고 다음 작업을 준비한다.
표백된 펄프를 작업표준에 맞는 펄프로 가공하기 위하여 이물질을 제거하고, 고해도를 맞추기 위하여 정선기를 조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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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단계적 이용원칙에 따라 목재산업을 육성하며, 국산재 활용 촉진사업·목재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관련 사업체 수는 2010년 6,000개에서 2020년 9,300개로, 연매출은 7조원에서 10조원으로 늘었다.[1] 다만 국내 제지업체 상당수가 펄프를 수입에 의존해 국제 펄프가격 변동에 실적이 좌우되는 구조다.[2] 제지·포장 전문기업 아진P&P는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로 제지 건조 공정의 폐열을 재활용하는 산업용 히트펌프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2027년까지 실증 운전을 거쳐 연간 30% 이상의 에너지 절감을 검증할 계획이라고 2024년 한국펄프종이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3] 한국제지연합회 집계로는 2025년 국내 제지 생산량이 1,055만667톤이며 이 가운데 골판지원지가 564만2,958톤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펄프 정선 공정을 포함한 제지 생산 기반은 유지되고 있다.[4]
제조업 전체 산업재해율은 2026년 3월 말 기준 0.16%(300인 미만 사업장 0.17%)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했고, 업무상사고 사망만인율은 0.09를 기록했다.[5] 정선기 공정은 소음·진동과 높은 습도에 노출되는 환경에서 이뤄진다.
2026년 국내 제지업계는 국제 펄프 가격이 전년 대비 20% 이상 오르고 환율·해상운임 상승까지 겹쳐 원가 부담이 커졌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요 제지사에 인쇄용지 가격 담합으로 3,38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면서 업계 실적 악화 우려도 제기된다.[6]
국내 유일의 표백화학펄프 전문기업은 울산 온산산업단지에서 연간 45만톤 규모의 활엽수 표백화학펄프를 생산하며, 증해용량 1,400ADT/D의 공정을 거쳐 백색도 89.8~90.0%의 펄프를 만든다.[7] 국내 펄프 이용량은 2024년 기준 780만9,739㎥로 전체 목재이용현황(2,640만6,606㎥)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8] 원목생산업·제재업·목재수입유통업을 포괄하는 국내 목재생산업 등록 현황은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지자체별로 매년 집계된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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