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기적성교사

학생들에게 특정의 특기적성 교육을 실시한다.

특기적성교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특기적성교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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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학생들의 소질 및 적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취미 및 특기신장 교육을 한다.
  • ▶ 특기적성 교육활동과 연계한 동아리를 구성하고, 각 동아리에 맞는 교육을 실시한다.
  • ▶ 학생들의 특기 및 적성에 따라 바이올린, 플롯, 피아노 등의 음악교육, 태권도, 탁구 등의 체육교육, 프라모델, 댄스 등의 특기적성 교육 중 하나를 방과 후 시간 등 정규교육 시간 이외의 시간에 전문으로 실시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손사용, 언어력, 시각

커리어 전망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 지역 초·중·고교 방과후학교 참여율은 55.6%로 전년보다 3.6%포인트 늘었으며, 특히 초등학교 참여율이 57.5%에서 62.3%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1] 한국교육개발원은 '초등 방과후학교·돌봄 정책의 재정 배분 현황 및 효과 분석'(RR2025-15) 보고서에서 초등 방과후 정책의 재정 규모와 수요자 만족도 간의 관계를 분석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체육지도자 자격 취득을 위한 필기·실기·구술시험과 연수 과정을 운영하며, 체육 종목 특기적성 지도를 맡으려면 이런 자격검정 절차를 거치는 경우가 많다.[3] 문화체육관광부는 별도로 학교 운동부(선수단) 지도자를 대상으로 인성 함양과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하는데, 이는 학생 선수를 지도하는 운동부 지도자 제도로 특기적성교사의 방과후 취미·교양 지도와는 구분된다.[4]

사회적 기여

한국교육개발원은 2007년 국제세미나 보고서에서 한국·미국·영국의 방과후 활동 정책을 비교하며 각국이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소개했다.[5]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소개한 교육부 정책에서도 방과후 연계 돌봄 프로그램 확대가 맞벌이 가정의 자녀 돌봄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추진된 바 있다.[6] 특기적성교사가 담당하는 음악·체육·공예 등 방과후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사교육 없이도 다양한 소질을 계발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공교육의 보완적 역할을 한다.

여담

  • •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기적성 방과후학교의 전국 평균 참여율은 96.4%에 이르지만, 지역별 편차가 있어 광주는 70.8%로 전국 시도 중 가장 낮았다.[7]

  • •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 지역 초등학교는 특기적성강좌 수(3,050개)가 교과강좌 수(2,381개)보다 훨씬 많아, 학교급이 낮을수록 특기적성 중심으로 방과후 프로그램이 짜이는 경향을 보였다.[8]

  • •

    세계일보에 따르면 전북형 늘봄학교는 초등학교 방과후 시간에 교과와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공교육 모델로 꼽힌다.[9]

  • •

    경향신문에 따르면 세종시교육청은 '온마을 방과후·돌봄'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 등 학교 밖 공간에서도 특기적성 체험 활동을 지원한다.[10]

  • •

    위키백과에 따르면 미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한 조사에서는 약 70%가 정규 교육과정 밖의 특별활동(extracurricular activity)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