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교육사

각종 박물관에서 연관된 분야를 다루는 교육프로그램을 먼저 개발하고 나서 운영까지 담당하는 직업이다.

박물관교육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박물관교육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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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교육주제를 결정할 때는 박물관이 다루는 분야가 기준이 되며, 그 분야로는 국악·영화·만화·역사·국가유산·고궁·민속·동물·과학·음악·무용·미술 등이 있다.
  • ▶ 교육자료·교수법·표준교재 가운데 해당 분야에 속하는 것들을 조사한다.
  • ▶ 학습인원, 교육일정, 수준 등을 따져 보면서 효과적인 교수학습 모형·전략을 개발한다.
  • ▶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할 때는 해당 분야의 교수·학습 요강을 탄력 있게 다시 구성하고, 이 기획과 함께 수업지도안도 개발한다.
  • ▶ 교육여건은 박물관 자원을 응용하거나 새로운 교구·교재를 제작하는 방법으로 조성한다.
  • ▶ 교육은 창작·실습·트레이닝·시연·관찰·답사·배우기·만들기·체험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진행한다.
  • ▶ 교육성과를 평가하고 개선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박물관·미술관 활성화와 문화 향유 수요 증가의 영향으로 박물관 교육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온라인·VR 박물관 교육 콘텐츠 수요가 급증하면서, 디지털 리터러시와 에듀테크 역량을 갖춘 박물관교육사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1] 공공기관·국공립 박물관 중심의 고용이 많아 고용 안정성은 높으나, 사립 박물관이나 문화 재단 소속 인력은 계약직 비율이 높은 편이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박물관교육사는 전시 개막·특별 행사·방학 교육 시즌 등 성수기에 업무 부하가 증가하는 직무 특성이 있으며, 평시에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주간 근무 패턴을 유지한다.[3] 국립 박물관 소속 교육사는 공무직 또는 일반직 계약으로 고용되어 안정적인 복지 혜택을 누리지만, 프리랜서 강사나 위탁 교육 기관 소속 인력은 성과 중심의 계약 관계가 일반적이다.[4]

사회적 기여

박물관교육사는 어린이·청소년·시니어 등 다양한 연령층과 직접 소통하며 문화 예술 감수성과 역사 의식을 높이는 사회적 역할을 담당한다.[5] 학교·지역 사회와의 연계 업무가 많아 협업 능력과 대외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중요하며, 박물관 내부적으로는 학예사·전시 기획팀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다.[6]

여담

  • •

    박물관교육사는 전시 유물을 단순히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전문 교육 직무다. 전국의 여러 등록 박물관에서 교육 사업을 운영 중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연간 수백 종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청소년·성인·가족 등 대상별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7] 해외 선진 박물관(영국 대영박물관·미국 스미소니언)은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과 VR 체험 등 온라인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으며, 국내 박물관도 이러한 흐름을 빠르게 수용하고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