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트레이너

두뇌의 구조 및 기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두뇌 특성을 평가하고 두뇌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지도한다.

브레인트레이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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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내담자와 상담하고 측정장비 및 상담도구를 사용하여 두뇌능력을 측정한다.
  • 측정결과를 분석하고 평가한다.
  • 아동, 청소년, 성인, 노인별로 두뇌능력 향상 목표를 설정하고 훈련프로그램을 기획한다.
  • 뇌 체조, 명상·호흡 훈련, 뉴로피드백 훈련, 인지훈련 등 다양한 두뇌훈련을 실시하고 지도한다.
  • 두뇌발달 촉진, 집중력 향상, 스트레스 관리, 인지기능 저하 예방, 기억력 향상 등 훈련성과를 평가·관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뇌연구원에 따르면 뇌·신경과학 관련 산업을 포괄하는 뇌산업 시장은 2020년 1,512억 달러에서 2028년 3,614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돼 두뇌훈련을 포함한 관련 서비스 수요도 함께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1] 실제로 아동·청소년 두뇌코칭을 전문으로 하는 한 교육기업은 전국 70개 지점에서 400여 명의 강사가 1만여 명의 학생을 지도할 정도로 사업을 확장해왔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학습자의 인지·두뇌 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학습 관련 상담과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핵심 업무여서 대상자와의 1:1 상담·코칭 시간이 적지 않다.[3] 두뇌를 계발·활용하도록 지도·관리하는 능력이 검정 기준이 되는 자격인 만큼,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연령대별로 프로그램을 달리 구성해야 해 준비 시간도 든다.[4]

사회적 기여

두뇌훈련은 아동의 학습·집중력 향상뿐 아니라 성인과 노년층의 인지기능 관리에도 활용되는 생애주기 전반의 교육 분야로 자리잡고 있다.[5]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치매전문케어 연계전공을 개설해 두뇌훈련 지식을 고령층 돌봄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6]

여담

  • 두뇌훈련 분야 국가공인 자격증 제도는 2009년 교육부 공인으로 시작됐으며, 시행 2년 만에 약 6천 명이 응시해 1,100여 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을 만큼 초기부터 관심이 높았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