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지도사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좋은 식재료 선택과 올바른 식생활습관 및 식품안전에 대해 교육한다.

식생활지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식생활지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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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가정과 학교에서 바람직한 식생활 지식을 습득하고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 학교급식 실천지도 강화를 통해 건강개선 및 성장발달을 위한 식생활 교육을 담당한다.
  • 세대별로 바른 식생활 실천 가이드를 개발하여 제시한다.
  • 환경 친화적인 식생활 교육을 확산하기 위하여 전통·향토음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지도한다.
  • 적합한 건강식품을 선별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농림축산식품부는 2020년 발표한 제3차(2020~2024) 식생활교육 기본계획에서 취약계층·영유아·학생 대상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로컬푸드 직매장·한식문화관 등 지역 자원을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향을 제시했다.[1] 교육부가 공시하는 유치원·학교급식 실시현황 통계는 매년 학교급식 규모와 운영 방식을 갱신해 정책 수요를 가늠하는 기초 자료로 쓰인다.[2]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통과된 학교급식법 개정안은 학교급식을 교육의 일환으로 명시하고 급식 종사자 처우 개선 책무를 국가와 지자체에 부여했다.[3] 개정된 배치 기준은 2027년 7월부터 시행되어 재학생 수가 많은 학교에 영양교사 2명 이상을 두도록 하면서, 학교 현장에서 식생활 지도 업무를 나눠 맡을 인력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학교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순회하며 강의하는 방식이 많아 방문지도가 연 6~8회 수준으로 배정되고, 학기 중 교육 일정이 몰리는 편이라 방학기에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생긴다.[5] 조리 현장처럼 매일 고온·분진에 노출되지는 않지만, 급식 시설을 함께 순회할 때는 환기 등 조리 환경 문제를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6]

사회적 기여

영양교사 확대 배치를 요구해온 교원단체·영양사협회는 대형 학교의 급식 학생 수가 일반 학교 평균의 두 배를 넘는 현실을 근거로 인력 확충의 시급성을 강조해왔다.[7] 다만 배치 기준이 마련돼도 예산 집행과 실제 채용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도 있어, 식생활지도사를 포함한 식생활교육 인력 확충 논의는 여전히 진행형이다.[8]

여담

  •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는 2010년 3월 10일 사단법인으로 정식 출범해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아래 국민 식생활 개선과 농어업·농어촌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는 민간 네트워크로 자리 잡았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