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교육농장운영자

학생과 일반인의 학습과 쉼을 위해 농업·농촌의 자원으로 교육농장을 설계한다. 같은 자원으로 각종 교육프로그램에 관한 기획·개발·운영도 맡는다.

농촌교육농장운영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농촌교육농장운영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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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농업·농촌 자원을 바탕으로 농촌교육 농장의 설계와 구성을 맡는다.
  • ▶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개발할 때 토대가 되는 것은 교육 대상과 교육 소재 등이다.
  • ▶ 홍보 대상은 농촌교육 농장과 그 교육프로그램이다.
  • ▶ 학습의 일정과 내용 등은 학교를 비롯한 참여기관 담당자와 논의한다.
  • ▶ 교구와 교재를 개발해 교육농장 프로그램에 사용한다.
  • ▶ 강의·체험활동 등을 포함한 프로그램은 각 프로그램에 맞게 안전성을 지키며 운영한다.
  • ▶ 교육농장 시설 등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맡는다.
  • ▶ 교육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할 때 교육대상의 반응 등을 고려하며, 평가 결과 수정이 필요하면 고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정부가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 늘봄학교를 도입하면서 농촌교육농장과 학교를 연계하는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1] 농촌진흥청은 학교 방문 프로그램 확대와 전문 강사 양성을 지속 추진 중이며, 농촌이 생산 공간을 넘어 교육·휴식·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2] 2025년 농촌진흥청 농촌체험학습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기관 분야 4개소, 농업인 분야 9개 농장이 우수 운영 사례로 선정됐다.[3] 다만 2026년도 부처 협업형 늘봄프로그램 지원사업 예산이 전액 삭감되면서 품질인증 농촌교육농장의 확대세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4] 경북도농업기술원은 2026년 우수 농촌교육농장과 치유농장 25개소가 참여하는 홍보 페스타를 열고 대구·경북 교육청과 협력한 '늘봄학교와 농장의 만남'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체험 수업이 주로 봄·가을(3~6월, 9~11월) 학교 수업일에 집중되는 계절적 특성이 있다. 성수기에는 하루 여러 학급을 운영하기도 하며 체험 행사 준비로 주말 근무가 발생할 수 있다.[6] 비수기에는 프로그램 개발과 농장 정비를 하며 비교적 여유 있는 생활이 가능하다. 야간 교대근무는 없다.

사회적 기여

도시 아이들에게 농업·자연 생태를 직접 체험하게 하며 식농교육과 자연 감수성을 키우는 역할을 한다.[7] 도농 간 교류와 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사회에 전파하는 살아 있는 교실 역할을 수행한다.[8]

임금 정보

농촌교육농장운영자는 급여 형태가 아닌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수익으로 소득을 올리는 자영업 구조다. 체험 프로그램 1인당 참가비는 보통 1만~2만 원 수준이며, 순수익은 총매출의 40~50%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농산물 판매 수입을 병행하며 소득 안정성을 높이는 경우가 많다.[9]

여담

  • •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유지 중인 농장은 2026년 기준 254개소다.[10]

  •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농촌특화 교육프로그램 개발지원사업'으로 경영체 10곳을 선정해 곳당 1,000만 원(자부담 10%)을 지원했다.[11]

  • •

    전북특별자치도 농식품인력개발원은 체험농장 운영자를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취지와 프로그램 개발을 다루는 별도 과정을 운영한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