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커뮤니케이터

방과후 교실, 박물관, 강연, 언론매체 등에서 학생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과학을 쉽게 이해시키고 알리기 위해 설명하고 기고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학커뮤니케이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과학커뮤니케이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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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실험 및 탐구 중심의 과학수업을 진행한다.
  • 과학관, 박물관에서 전시된 자료를 학생과 일반인에게 설명한다.
  • 일반인이나 학생들이 과학·공학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 방법(문서, 연극, 공개실험 등)을 구상하고 전달한다.
  • 설명에 사용될 자료 및 도구(파워포인트 자료, 실험도구, 연극 등)를 준비한다.
  • 정해진 장소에서 미리 구상하고 설계한 내용을 토대로 과학 관련 내용을 설명한다.
  • 과학적 발견, 과학논쟁점 등 과학 이슈에 대해 기고문 및 강연회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설명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과학 대중화 수요가 커지면서 과학커뮤니케이터의 활동 무대도 넓어지고 있다. 정부의 과학기술문화 기본계획은 전 국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한다.[1]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과학문화 추진주체 육성 등 과학문화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운영한다.[2] 과천·광주·부산·대구·강원 5개 국립과학관 통합회원(사이언스 패스) 등 과학관 이용 활성화로 전시해설·교육 인력 수요가 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과학커뮤니케이터의 일하는 방식은 활동 무대에 따라 폭이 넓다. 궤도처럼 강연·SNS·유튜브 등 여러 플랫폼을 오가는 프리랜서로 일하는 경우가 많아 일정과 수입의 변동이 있다.[4] 반면 국립과천과학관 교육문화과 등 과학관·기관 소속으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활동하는 형태도 있다.[5]

사회적 기여

과학커뮤니케이터는 시민과 과학을 잇는 가교로서 사회적 의미가 큰 직업으로 평가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이 내세우는 국민의 과학화 인식 제고에 기여하며 과학 문해력을 높인다.[6] 국립부산과학관처럼 지역 과학문화 창달의 최전선에서 시민이 과학을 즐기도록 돕는 역할로 신뢰받는다.[7]

여담

  • 페임랩 코리아는 슬라이드 없이 소품과 말로만 3분간 발표하는 경연으로, 국내 개최를 통해 약 90명의 과학커뮤니케이터가 배출됐다.[8] 전직 물리교사 출신 과학쿠키, 1분과학, 공돌이용달 등 과학유튜버들이 대중 과학 콘텐츠를 이끌고 있다.[9] 해외에서는 칼 세이건의 1980년 다큐멘터리 '코스모스'가 60여 개국 약 5억 명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전한 과학 대중화의 상징이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