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망운용기획원

통신망운용기획원은 통신망이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통신품질이 나아지도록 운용계획을 세우는 직업이다.

통신망운용기획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통신망운용기획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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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통신망 운용관리자료 가운데 국내외 통신운용체의 자료를 살펴보고, 네트워크의 운용보전현황도 모은 뒤 중장기 운용보전계획을 세운다.
  • ▶ 집중운용보전 센터와 시스템이 어떤 기능과 역할을 맡을지 정립하고, 그 뒤에는 집중전화국과 수용국 사이의 업무영역을 어떻게 조정할지 계획을 마련한다.
  • ▶ 전화국에 대한 광역집중화 운용계획을 짜는 일도 맡는다.
  • ▶ 전문통신기술인력을 어떻게 육성하고 활용할지 계획을 세운다.
  • ▶ 네트워크시설을 운용하는 데 필요한 인력을 산출한다.
  • ▶ 통신망 품질관리시스템을 어떻게 운용할지 정한 계획과, 이를 운용하는 요원을 관리한다.
  • ▶ 품질관리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실태를 조사하고, 교육도 진행한다.
  • ▶ 품질관리규정을 제정한다.
  • ▶ 고객품질보상제도를 수립한다.
  • ▶ 통화트래픽을 관리해서 전화국과 전화국 사이에 중계손실이 생기는 구간을 개선한다.
  • ▶ 과부하구간 해소대책을 세우고 통화완료율 향상방안도 함께 마련한다.
  • ▶ 국소별로 기능마비가 발생했을 때 적용할 긴급소통대책을 관리한다. 전송로절체계획을 세우는 데 바탕이 되는 기준을 작성한다. 재해가 발생하면 상황실을 가동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통신사는 산불 등 재난으로 통신 시설이 훼손되면 이동발전기와 이동기지국을 투입하고 훼손된 회선을 우회 연결해 통신망을 복구한다.[1] 정보통신업계는 지진·홍수 같은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 기반 지능형 재난관리시스템 구축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2] 국내 유선전화망을 구축·운용해 온 통신사업자는 옛 한국전기통신공사에서 출발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평상시에는 사무실에서 통신망 운용계획을 수립하는 업무가 중심이지만, 대규모 재해나 통신 장애가 발생하면 비상상황실을 가동하고 현장 인력이 24시간 교대로 복구 작업에 투입되기도 한다.[4] 통신사의 전용회선 서비스는 장애 발생 시 50밀리초 이내에 예비회선으로 자동 전환되도록 24시간 관제 체계를 운영한다.[5]

사회적 기여

통신망 운용 계획과 품질관리는 국민 생활의 기반이 되는 유무선 통신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 통신망이 마비되면 응급구조·행정·금융 등 사회 전반의 연락 체계가 함께 흔들리기 때문에 이 업무는 공공성이 크다.[6]

여담

  • •

    한때 통신망 운용 대상에는 전보(電報)도 포함됐지만, KT는 국내 최후의 전보 서비스 종료를 발표했다. 138년간 이어져 온 이 통신수단은 이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