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기조종사

도로·철도·운하·댐 등의 건설 시 폭파작업, 파이프설치, 암석관통 등을 위하여 견고한 바위나 흙 등에 구멍을 뚫는 천공기를 운전한다.

천공기조종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천공기조종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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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구멍을 뚫을 작업장소로 장비를 이동시키고 진동을 방지하기 위하여 장비의 수평을 맞춘다.
  • ▶ 작업지시서에 따라 천공 깊이와 간격을 확인한다.
  • ▶ 바위의 견고성과 작업성격에 따라 강철드릴이나 바위 뚫는 송곳을 선택하고 수공구를 이용하여 척(Chuck)에 고정시킨다.
  • ▶ 점검목록에 따라 작업 전 점검을 체크한다.
  • ▶ 공기압축기의 압축공기호스를 장비에 연결시키거나 압축물호스를 장비에 연결시켜 작업상황에 맞추어 사용한다.
  • ▶ 굴착추를 천공위치에 정위치시키고 천공각도를 맞춘다.
  • ▶ 압축공기밸브나 압축기를 조작하여 공급할 물의 밸브를 열고 엔진의 시동·정지 및 속도를 조절하기 위하여 레버를 조작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2분기 국내 등록 건설기계는 55만2632대로 직전 분기보다 287대 감소했다.[1] 국토교통부는 건설기계의 등록·말소, 대여업·정비업 등 사업자 현황, 조종사 통계를 분기별로 집계해 공개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천공기 작업 중에는 기계가 넘어지거나 굴러떨어지지 않도록 유도자를 배치하고 지반의 부동침하·갓길 붕괴를 방지해야 하며, 운전 중인 기계에 근로자가 접촉하지 않도록 통제해야 한다.[3]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안전대 죔줄이 천공기 드릴 뭉치에 감기는 사고 등을 재해사례로 제시하며 천공기 주변 방호조치와 안전점검을 강조한다.[4]

사회적 기여

건설기계에 의한 재해는 넘어짐·끼임·물체에 맞음 등이 주로 발생하며 재해 강도가 커서 인적·물적 손실이 크다는 특징이 있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건설기계 제조·운용 전반의 안전보건 실무길잡이를 발간해 예방을 지원한다.[5] 대한건설기계협회는 건설기계임대료 체납 신고센터와 공제사업을 함께 운영해 조종사·임대사업자의 대금 회수를 지원한다.[6]

여담

  •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보건 실무길잡이는 건설기계 제조업의 주요 제작공정 사례로 천공기 제작 공정을 소개한다.[7]

  • •

    2분기 천공기의 영업용 등록대수는 10대 증가한 4095대에 그쳤지만 전체 기종 중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