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추작업반장

구조물의 기초설계나 지하의 지질적인 특성, 암석의 성질·강도·유형 등의 분석을 위한 지하물질 표본을 채취하는 시추 작업을 관리하며, 시추기사 및 시추보조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시추작업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시추작업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시추반장작업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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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각 시추원에게 지질기사의 지시를 전달하고 굴착심도별 대수층 발달을 기록·유지한다.
  • 작업현장에서 채취된 시료(Core:시험, 검사, 분석 따위에 쓰는 물질이나 생물)를 심도 순서대로 시료상자(Core Box)에 정리한다.
  • 현장작업조건에 맞는 안전조치 및 굴진속도 조절, 시추공벽보강 등 시추현장 전반을 총괄 지휘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외

커리어 전망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굴착공사 표준안전작업지침은 위험성평가·작업계획 수립 책임을 관리감독자에게 명시하고 있어 [1], 시추작업반장은 앞으로도 단순 숙련공을 넘어 안전관리 실무 책임자로서의 역할이 강화될 전망이다. 전국 시추 실적을 관리하는 국토지반정보 포털시스템 자료도 반장급 인력이 현장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하는 경우가 많아, 데이터 기반 현장관리 역량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시추작업반장은 현장 전반을 총괄 지휘하는 역할이라 작업 진행 상황과 안전 문제를 실시간으로 챙겨야 하는 책임이 크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표준안전작업지침에 따르면 굴착공사 관리감독자는 위험성평가와 개선조치를 직접 수행해야 한다 .[3] 채취한 코어 시료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처럼 국가기관에 관리되는 경우도 있어, 반장이 관리하는 현장 기록의 정확성이 장기적으로도 중요하게 다뤄진다 .[4]

사회적 기여

시추작업반장이 관리하는 코어 시료와 시추 기록은 국가기관에 보관·활용되는 경우가 있어, 반장의 현장 관리 품질이 국가 자원조사 데이터의 신뢰도와도 연결된다 .[5] 전국 시추 실적이 국토지반정보 포털시스템에 지역별로 공유되면서, 반장급 인력의 현장 기록 관리가 업계 전반의 정보 공유에도 기여한다 .[6]

여담

  • 시추작업반장은 지질기사의 지시를 각 시추원에게 전달하고 굴착심도별 대수층 발달을 기록·관리하는 역할을 겸한다. 최근에는 이런 시추 기록(주상도)을 인공지능으로 자동 분류하는 기술도 연구되고 있어, 향후 반장의 문서관리 업무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7] 한편 지하수의 수량·수질에 영향을 주는 굴착행위는 사전에 지자체에 신고해야 하는데, 이런 인허가 절차를 사전에 챙기는 것도 현장 총괄 책임자인 반장의 몫이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