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운전보조원

건설공사 현장에서 작업 목적에 따라 각종 건설기계를 운전하는 운전원을 보조한다.

건설기계운전보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건설기계운전보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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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수공구나 동력공구를 사용하여 각종 작업장치를 설치하고 부속품의 마모 및 손상유무를 확인한다.
  • 물체나 건설자재 등을 인양하기 위하여 작업장치의 연결고리에 걸어준다.
  • 건설기계를 일정방향으로 안전하게 유도하기 위하여 신호를 보낸다.
  • 작업완료 후 각종 건설기계의 보관 및 관리를 위하여 이물질을 물로 씻어내고 정비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커리어 전망

건설기계운전보조원 수요는 건설 경기에 직접 연동된다. 대한건설협회는 매월 건설경제동향 보고서를 통해 건설업 수주·시공 동향을 공시해 건설현장 인력 수요의 기초 지표를 제공한다 .[1]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건설업 사망사고 절반 이상이 추락·전도·충돌 등 건설기계 관련 사고라 발표하면서 신호수·유도원 인력의 안전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2] 건설근로자공제회는 49개 건설 직종 기능등급제를 운영하면서 운전보조 단계에서 운전기능사·산업기사로 전환하는 경력 사다리를 제도화했다 .[3] 다만 직군 자체가 정식 운전원으로 가는 진입 단계 성격이라 평생 직업으로 머무는 비중은 작고 대체로 1~3년 내 운전기능사 자격 취득 후 정식 운전원으로 전환된다 .[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건설기계운전보조원은 건설현장의 일출 전후 작업 사이클을 따라 보통 오전 7시 전후 출근·오후 5시 전후 퇴근의 정규 일정으로 일한다 .[5] 다만 공기 단축 압박이 있는 시기에는 야간·휴일 작업이 추가되며 옥외 작업이라 더위·추위·우천 등 기상 영향이 크다 .[6] 건설근로자공제회의 기능등급·퇴직공제 제도가 일용·단기 근로자에게 퇴직금과 복지를 제공해 고용 안정성을 일정 부분 보완한다 .[7] 전국건설노동조합 등 노동조합 가입을 통해 임금·근로조건 단체교섭과 산업안전 관련 권익을 확보할 수 있다 .[8]

사회적 기여

건설기계운전보조원은 굴착기·기중기·타워크레인 등 중장비 사용 현장에서 운전자와 작업자 사이의 안전 매개 역할을 담당해 사고 예방에 직접 기여한다 .[9]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발행한 건설기계 안전보건작업지침과 국토교통부의 신호수 배치 리플렛이 강조하듯 정확한 신호 한 번이 추락·전도·충돌 같은 중대재해를 사전 차단하는 핵심 안전 통제 지점이다 .[10]

여담

  • 건설기계운전보조원의 핵심 업무는 신호수(신호원) 역할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건설기계 안전보건작업지침(C-48-2022)을 통해 신호수 배치 기준과 신호 방법을 명시하고 있다 .[11]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건설기계 전도·충돌 등 사고 방지를 위한 올바른 신호수 배치 방법을 사고사례와 함께 리플렛으로 제작·배포했다 .[12] 서울시설공단은 도심지 공사현장에서 건설기계로부터 근로자와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신호수 안전관리 매뉴얼을 별도 발행해 운용한다 .[13] 타워크레인 외 일반 건설기계의 신호수 교육은 사업장 자체 신호체계에 대한 정기 안전보건교육 또는 채용 시 교육으로 진행하는 것이 권장된다 .[14] 전국건설노동조합은 운전보조 등 건설기계 운영 인력을 건설기계분과에서 조직 관리하며 단체교섭 대상으로 다룬다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