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트럭운전원

덤프트럭운전원이 모는 것은 덤프기가 부착된 트럭이며, 이 차량은 토사·골재 등 화물의 운반·적재에 쓰인다.

덤프트럭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덤프트럭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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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먼저 작업일정을 확인한다. 이어 연료와 엔진오일 등의 누수 여부, 차량의 작동상태를 점검한다.
  • ▶ 작업일정을 파악한 후 연료상태, 오일과 냉각수 등의 누유수, 차량 작동상태를 살핀다.
  • ▶ 작업현장까지 차량을 몰고 간 다음 지정된 장소에 세운다.
  • ▶ 굴삭기·굴착버켓 등 중장비가 운반물을 덤프에 실은 뒤 적재량과 적재높이를 확인한다.
  • ▶ 굴착기·로더 등 건설기계가 토사 등을 실은 뒤 적재량과 적재 높이를 확인한다.
  • ▶ 적재물은 덮개와 로프로 고정하고, 이후 차량을 운전해 적재장소로 간다.
  • ▶ 덤프적재함의 재료를 내릴 때 레버를 조작하며, 하역 위치는 후방·측방 또는 적재함 바닥 등이다. 하역을 마치면 덤프적재함을 원위치로 돌린다.
  • ▶ 작업을 마친 뒤 차량의 이상 유무를 살피고 이어 차량을 정비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국내 토목·건설 공사 물량에 연동되어 경기 흐름에 따라 수요가 변동한다.[1] 장기적으로는 자율주행 대형 트럭 기술이 잠재적 변화 요인으로 거론되지만, 험지가 많은 국내 건설 현장 특성상 완전 자동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는 덤프트럭을 포함한 건설기계의 보유·등록 현황을 통계로 공개해 산업 규모를 가늠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공사 일정에 맞춰 새벽 4시 출근, 밤 11시 귀가처럼 근무시간이 길고 불규칙하며 배차가 없는 날은 종일 대기하기도 하고, 기름값·할부금·지입료·보험료 등 월 수백만 원의 고정비가 들어가 물량이 줄면 수입이 급격히 낮아지는 불안정성이 크다.[3]

사회적 기여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건전하게 육성해 화물의 원활한 운송을 도모함으로써 공공복리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며, 덤프트럭운전원은 도로·주택단지 등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토사·폐기물 반출을 담당해 이 물류 체계를 뒷받침한다.[4]

임금 정보

건설사 소속 덤프트럭 기사는 연 3,500만~4,500만 원 수준이며, 자차 지입 기사는 차량 유지비를 제하고도 연 4,000만~5,000만 원 이상을 버는 경우가 많다. 공사 물량과 계절에 따라 수입 편차가 크다.[5]

여담

  • •

    도로법 시행령 제79조는 축하중 10톤 또는 총중량 40톤을 초과하는 차량의 공도 운행을 도로관리청이 제한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6]

  • •

    이 기준은 1979년 제정 이후 유지돼 온 것으로, 축하중이 2배가 되면 도로 파손이 2의 4제곱인 16배로 늘어난다는 공학적 근거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7]

  • •

    광산이나 폐쇄형 산업 현장에서는 공도 운행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 대형 특수 덤프트럭이 별도로 운용되기도 한다.

  • •

    적재함 상·하차 작업 중 덤프트럭의 전도·전락이나 근로자의 추락·협착 사고 위험이 있어, 안전보건공단은 작업 단계별 안전수칙을 지침으로 마련해 두고 있다.[8]

  • •

    국내 건설현장에는 국산 완성차 외에 스카니아 등 해외 상용차 업체의 대형 덤프트럭도 함께 투입된다.[9]

  • •

    건설기계조종사의 지역별·기계별 경력관리 현황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공데이터로 공개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