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운전원

농가의 작업능률과 노동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한 가지 또는 그 이상의 동력농기계와 장비를 조작·운전한다.

농기계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농기계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농업기계스마트농업자율주행농기계식량생산농기계운전기능사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트랙터·콤바인·이앙기·경운기·관리기·방제기 등 각종 농기계를 작목·계절·포장 조건에 맞게 선택·조작하여 경운, 이앙, 수확, 방제 등 농작업 전 과정을 수행하는 것이 핵심 업무다.
  • 트랙터 오일·냉각수 교환, 필터 청소, 이앙기·콤바인 세척·건조 등 일상 점검과 간단한 현장 정비도 운전원이 직접 담당한다.
  • 농촌 노동력 감소와 고령화로 청년 유입이 절실한 상황에서 농기계 활용도와 운전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농촌 고령화·인력 감소로 농기계 의존도가 높아지는 구조적 흐름 속에서 수요가 유지될 전망이다.[1] 세계 자율주행 농업차량 시장이 2034년까지 연평균 13.4% 성장이 예측되는 등 스마트 농기계 확산이 가속화되면서 시스템 감독·데이터 활용 역량이 중요해지는 직무 변화가 예상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농기계운전원은 모내기철(5~6월)·수확기(9~11월) 등 농번기에 업무가 집중되어 이 시기에는 연장 근무와 주말 근무가 잦다.[3] 반면 농한기에는 상대적으로 업무 부담이 줄어 연중 업무 편차가 크며, 장시간 진동 기계 탑승으로 인한 근골격계 피로 관리가 중요하다.[4] 야외 현장 작업 특성상 폭염·한파 등 기상 조건이 작업 환경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5]

사회적 기여

농기계운전원은 국내 식량 안보와 농업 생산성 유지에 직접 기여하는 직업이다.[6] 농촌 고령화와 인력 감소로 대규모 경지 기계화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전문 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전국 지자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통해 고령·여성 농업인의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공익적 역할도 수행한다.[7]

관련 영상

여담

  • 대동(Daedong)은 2019년 국내 최초로 직진자율주행 이앙기를 상용화한 데 이어 2023년 자율작업 3단계 국가시험을 통과해 이앙기·트랙터·콤바인 자율작업 풀라인업을 선보였다. 2021~2023년 수도작 약 23만 평 실증 데이터에서 비료 사용량 약 6% 감소, 쌀 수확량 18% 증가가 확인됐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