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착암기조작원

대형착암기조작원은 광산에서 광물 채취 또는 탐광을 위해 암반을 천공하는 직업이며, 자체동력이나 견인을 통해 옮겨 다닐 수 있는 대형착암기를 조작한다.

대형착암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대형착암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착암기천공기터널공사광산발파건설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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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채광반장에게서 작업장·천공위치·공배열 등에 관한 지시를 받는다.
  • ▶ 착암기를 작업장으로 옮긴 후에는 엔진상태, 주유, 비트연마 등을 살피고, 그 뒤 작업장의 안전상태를 확인한다.
  • ▶ 압축공기 호스·착암용수 호스를 잇고 나서 모터를 가동한다.
  • ▶ 천공각도는 레버를 조정해 맞춘다.
  • ▶ 압축공기밸브를 열고 나면 레버 조절로 천공 작업을 진행한다.
  • ▶ 일정 깊이까지 더 뚫어야 하는 경우에는 착암기 위치를 다시 잡고서 추가로 천공한다.
  • ▶ 천공 뒤에는 갱 내 암분을 압축공기로 제거하거나(발파가 목적), 로드 길이에 맞춰 견본을 채취한다.
  • ▶ 작업장을 정리한 뒤에는 장비를 다음 작업장으로 이동시키거나 안전한 곳에 대피시킨다.
  • ▶ 작업 및 보안일지를 작성한다.
  • ▶ 발파작업을 하기도 하며, 그 과정은 발파를 위한 화약·장비 운반, 천공된 구멍에 화약 장착, 발파작업 순이다.
  • ▶ 착암기의 분해·정비를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국가 사회기반시설(SOC) 터널 공사가 이어지면서 착암기 조작 인력의 수요는 유지되고 있다. 다만 국내 석탄광업은 위축되는 추세로, 대한석탄공사에 따르면 국영 탄광인 장성광업소(2024년 6월)와 화순광업소(2023년 6월)가 조기폐광했고 도계광업소만 가행 중이다.[1]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통상자원부·광업등록사무소·시·도·광산안전사무소가 역할을 분담해 광업행정을 관리한다고 밝혔다.[2] 한편 한국광해광업공단은 핵심광물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위해 수급플랫폼과 자원정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비철금속·희소금속 광산 개발 수요가 착암·천공 인력 유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3]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전문인력양성 사업으로 국가기술자격검정 준비를 지원해 광산보안기능사 등 자격 취득 인프라를 뒷받침한다.[4]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자원탐사개발연구본부는 광물자원 탐사·개발 관련 연구를 수행해 광산 개발 수요 판단의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진폐의 예방과 진폐근로자의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은 분진 작업 종사자에 대한 건강진단과 보호 조치를 규정한다.[6] 법률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진폐 근로자의 장해급여 청구에는 소멸시효가 적용돼 시기를 놓치면 청구가 어려워질 수 있다.[7]

사회적 기여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는 터널링 기술과 지하공간 개발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연구를 담은 학술지를 발행하고 있다.[8] 대형착암기조작원은 이런 연구가 뒷받침하는 안전 기준 위에서 터널·지하철·도로 등 사회기반시설 건설의 첫 단계인 천공 공정을 담당한다. 학회는 기술위원회 게시판을 통해 시공 기술 관련 논의와 자료도 공유한다.[9]

임금 정보

대형착암기조작원의 임금은 경력과 고용 형태에 따라 차이가 크다. 일반적으로 연봉은 3,000만~5,000만 원 수준이며, 경력이 쌓이면 더 높은 처우를 받을 수 있다.[10] 장비를 직접 소유하고 현장에 임대·운영하는 경우 월 1,000만 원 이상의 수입도 가능하다. 광산·터널 현장 등 위험도가 높은 근무지에는 위험수당이 별도로 지급되기도 한다.

여담

  • •

    일렉트릭파워 보도에 따르면 광산보안기능사 자격은 광산안전법상 계원 선임의 필수 조건이다.[11]

  • •

    대한석탄공사에 따르면 국영 탄광 중 장성광업소와 화순광업소는 각각 2024년 6월과 2023년 6월 조기폐광했다.[12]

  • •

    한국광해광업공단은 핵심광물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위해 수급플랫폼과 자원정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