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교통체계시공가

설계서를 기반으로 지능형교통체계 시스템(현장 및 센터시스템) 및 서비스를 구축하고 설치된 장비 및 서비스를 인증⋅검증 및 각종 장비 설치 확인, 안전관리, 품질관리, 공정관리, 보안관리를 수행하며, 구축 사업 준공 후 교통체계지능화 사업의 구축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효과분석을 수행한다.

지능형교통체계시공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지능형교통체계시공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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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설계도서를 기반으로 지능형교통체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현장장비 및 센터시스템(H/W, S/W, N/W, 보안 등)를 설치, 구축하고 정상적으로 설치가 되었는지 확인한다.
  • 개발된 지능형교통체계 현장 설비⋅센터시스템의 성능평가 기준을 파악하고, 규정 기준에 적합한지 테스트하고 분석한다.
  • 지능형교통개발⋅구축 시 수요처의 요구사항을 분석하여 기자재관리, 성능관리, 준공검사를 통해 납품되는 시스템의 품질과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하여 착수부터 종료까지의 공정을 관리한다.
  • 시스템 구축 개발 시 적용해야 할 기술적⋅물리적⋅인적 보안을 관리한다.
  • 효과평가지표를 선정하고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 전과 후의 효과척도별 조사 분석을 통하여 교통체계지능화사업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은 2018년 6월 12일 법률 제15670호로 개정돼 국가기간교통망계획과 개별 교통 관련 계획 간 정합성을 확보하고 교통체계지능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뒷받침하도록 제도를 정비했다.[1] 이런 법적 기반 위에서 화성시 자율주행 리빙랩(총사업비 336억원)처럼 대형 실증사업이 이어지고 있어 지능형교통체계시공가의 현장 수요를 뒷받침한다.[2] 자동차·도로교통분야 ITS 성능평가기준도 국토교통부고시 제2023-21호로 일부개정돼 2023년 1월 6일부터 시행되는 등 기준이 계속 갱신되고 있어, 새 기준에 맞춰 현장 장비를 점검·인증하는 역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3] 국토교통부는 '자동차·도로교통 분야 ITS 사업시행지침'을 2024년 5월 21일 국토교통부고시 제2024-275호로 개정해 ITS 사업 시행 절차를 규정하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지능형교통체계시공가는 현장 설치·검증 업무 특성상 도로·교차로 등 옥외 현장을 오가며 근무하는 경우가 많고, 준공검사·효과분석까지 사업 착수부터 종료까지 전 공정에 관여해 업무 강도가 사업 일정에 좌우된다. 자율주행 리빙랩처럼 24시간 무중단 서비스로 운영되는 실증 인프라는 구축 이후 2년간 실증운영까지 관리 범위에 포함될 수 있다.[5]

사회적 기여

지능형교통체계시공가가 구축한 시스템은 스마트톨링처럼 하이패스 단말기 없이도 통행료를 자동 정산하게 해 운전자 편의를 높이고 요금소 정체를 줄이는 등 사회 전반의 교통 효율을 개선하는 데 기여한다.[6] 화성시 자율주행 리빙랩은 교통약자·긴급차량·예방순찰 등 공공성이 큰 서비스를 시민이 상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돼,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이 이동 약자의 이동권 개선과도 연결된다.[7]

여담

  •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 TOPIS는 2005년부터 정보통합→체계 구축→종합서비스 3단계에 걸쳐 확대돼 온 종합교통관제센터로, 버스관리시스템·교통카드·무인감시시스템 등 여러 기관의 정보를 통합해 운영한다.[8]

  • 협력형 지능형교통체계(C-ITS) 보안 표준화는 2014년 9월 ITU-T SG17에서 신규 과제로 채택돼 ITS 통신 디바이스의 불법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막는 X.itssec-1과 차량·인프라 간 통신 보안 요구사항을 규정하는 X.itssec-2로 나뉘어 논의됐다.[9]

  • 화성시 서부권역 140.5km 구간에는 총사업비 336억원 규모의 자율주행 리빙랩이 구축돼 교통약자·수요대응·공유차 등 8대 서비스를 24시간 실증한다.[10]

  •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2024년 5월 28일부터 1년간 경부선 대왕판교와 남해선 일부 구간에서 하이패스 단말기 없이 번호판을 인식해 통행료를 자동 정산하는 스마트톨링 시범사업을 시행했다.[11]